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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7월 실거래가, 압구정도곡청담 동향


2026년 7월 강남구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하면, 총 20건의 거래가 확인되었습니다. 최고 거래가는 압구정동 신현대12차 182.95㎡가 112.5억 원(1,125,000만원)이었고, 최저 거래가는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93.18㎡가 47억 원(470,000만원)이었습니다. 구 전체 평균 실거래가는 약 59.8억 원(597,650만원)이 나왔습니다. 중대형 면적 위주의 거래가 많았고, 압구정동과 도곡동에서 고가 거래가 집중되었습니다. 개별 단지별 거래 건수가 10건 미만이라 본 분석은 시세 판단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세요.

가격대 분석: 최고·최저·평균가와 면적별 시세

전반적 가격 분포와 주요 면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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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강남구에서는 최고가 112.5억 원에서 최저가 38.8억 원(구 전체 최저 실거래가 기준 388,000만원)까지 넓은 폭을 보였습니다. 평균 실거래가는 59.8억 원으로, 강남구가 여전히 고가 주택 시장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추정 공시가격(공시가율 69% 적용)은 평균 약 7.1억 원으로, 실거래가와 공시가격 차이가 꽤 큽니다. 면적별로 보면 전용 84㎡급에서는 압구정동 현대14차가 58.6억 원, 청담자이 89.356㎡가 56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전용 100㎡ 이상 중대형 면적에서는 압구정동과 도곡동의 고가 거래가 두드러졌고, 최고가인 112.5억 원은 전용 182.95㎡에서 나왔습니다. 같은 단지 내에서도 층과 면적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최고가·최저가 거래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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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거래는 압구정동 신현대12차 전용 182.95㎡ 11층으로 112.5억 원에 체결되었고, 취득세는 9억 초과 구간 3.3% 적용해 약 3.7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최저가 거래는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93.18㎡ 4층으로 47억 원이었습니다. 두 거래 차이가 약 65.5억 원으로, 강남구 내에서도 아파트 가치가 천차만별임을 보여줍니다. 구 전체 평균가 59.8억 원을 기준으로 볼 때, 최고가는 평균의 약 1.9배, 최저가는 약 0.65배 수준입니다. 10억 원 미만의 거래는 15건 중 1건(래미안대치팰리스)에 불과해, 대부분의 거래가 46억 원 이상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면적별 시세 구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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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별로 시세 구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80~90㎡ 구간에서는 현대14차 84.98㎡ 58.6억 원, 청담자이 89.356㎡ 56억 원, 래미안대치팰리스 93.18㎡ 47억 원으로 가격대가 다양했습니다. 100~110㎡ 구간에서는 신현대9차 109.24㎡가 65억 원, 현대8차 107.64㎡가 57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140~150㎡ 구간에서는 현대6차 144.7㎡가 74.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160~180㎡ 구간에서는 타워팰리스1 174.67㎡ 61.5억 원, 타워팰리스1 164.95㎡ 56억 원, 신현대12차 170.38㎡ 93억 원 등 다양했습니다. 180㎡ 초과 초대형에서는 신현대12차 182.95㎡ 112.5억 원, 신현대11차 183.41㎡ 105억 원, 연세리버테라스 243.49㎡ 63억 원, 이니그마빌2 230.69㎡ 55억 원 등이 있었습니다.

단지별 거래 분석: 주요 거래 단지 중심

압구정동 신현대12차 (1982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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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신현대12차는 이번 달 2건의 거래가 발생하며 강남구 내 최고가를 경신한 단지입니다. 1982년에 준공된 노후 단지지만 재건축 기대감이 높은 입지 덕분에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실제 전용 182.95㎡ 11층은 112.5억 원, 전용 170.38㎡ 3층은 93억 원에 각각 체결되었습니다. 동일 단지 내에서도 층수와 면적에 따라 최대 19.5억 원의 차이가 났으며, 이는 저층과 고층의 선호도 차이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신현대12차는 대부분 대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희소성이 높은 편입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 환산
신현대12차182.95㎡11층1,125,000112.5억
신현대12차170.38㎡3층930,00093억

도곡동 타워팰리스1 (2002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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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 타워팰리스1은 강남의 대표적 랜드마크 단지로, 이번 달 2건의 거래가 확인되었습니다. 2002년 준공된 초고층 아파트로, 전용 174.67㎡ 24층이 61.5억 원, 전용 164.95㎡ 25층이 56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두 거래 모두 고층에서 이루어져 조망권 프리미엄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타워팰리스 단지는 도곡동 일대에서 희소성이 높고, 역세권과 학군에서도 우수한 입지를 자랑합니다. 다만 거래 건수가 2건으로 제한적이므로 참고용 시세로만 활용하세요.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 환산
타워팰리스1174.67㎡24층615,00061.5억
타워팰리스1164.95㎡25층560,00056억

청담동 주요 단지: 청담자이, 연세리버테라스, 이니그마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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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에서는 세 단지에서 각각 1건씩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청담자이는 2011년 준공된 비교적 신축 단지로, 전용 89.356㎡ 35층이 56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연세리버테라스는 2003년 준공된 초대형 평형 단지로 전용 243.49㎡ 2층이 63억 원에 체결되었습니다. 이니그마빌2는 2002년 준공으로 전용 230.69㎡ 1층이 55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청담동은 한강변과 인접한 입지와 고급 주거지로서의 이미지가 강해 중대형 위주의 거래가 이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세 단지 모두 거래 건수가 1건씩이라 시세 판단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 환산
청담자이89.356㎡35층560,00056억
연세리버테라스243.49㎡2층630,00063억
이니그마빌2230.69㎡1층550,00055억

압구정동 기타 단지와 대치동·도곡동 추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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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에서는 신현대11차(1983년식) 전용 183.41㎡ 9층이 105억 원, 현대6차(1978년식) 전용 144.7㎡ 8층이 74.5억 원, 신현대9차(1982년식) 전용 109.24㎡ 10층이 65억 원, 현대14차(1987년식) 전용 84.98㎡ 6층이 58.6억 원, 현대8차(1980년식) 전용 107.64㎡ 12층이 57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대치동에서는 래미안대치팰리스(2015년식) 전용 93.18㎡ 4층이 47억 원에 체결되었습니다. 도곡동에서는 타워팰리스3(2004년식) 전용 157.284㎡ 18층이 46.2억 원, 도곡렉슬(2006년식) 전용 120.8233㎡ 18층이 43.8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들 단지 역시 거래 건수가 1~2건에 불과해 시세 파악에 제한이 있습니다.

지역 특성 분석: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

압구정동의 입지와 생활 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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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압구정로데오역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강남대로와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망과 가까워 자차 이동도 편리합니다. 학군으로는 압구정고, 현대고, 청담중 등 명문 학교가 자리 잡고 있어 학부모 선호도가 높습니다. 생활 인프라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갤러리아백화점, 학원가, 병원, 공원 등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한강시민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도곡동과 청담동의 교통 및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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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은 3호선 도곡역과 분당선 한티역이 있어 역세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강남대로와 논현로, 남부순환로 등이 지나며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학군으로는 도곡초, 대왕초, 진선여고 등이 있으며, 대치동 학원가와 인접해 교육 환경이 우수합니다. 청담동은 7호선 청담역과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깝고, 영동대로와 청담대로가 지나 교통이 좋습니다. 청담동은 명품 쇼핑과 고급 식당가로 유명하며,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청담공원, 코엑스 등이 주변에 있습니다. 한강과 인접해 있어 고급 주택 수요가 꾸준히 이어집니다.

대치동의 교육 인프라와 주거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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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은 서울의 대표적인 교육특구로, 대치초, 대치중, 대치고, 휘문고 등 수많은 명문 학교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대치동 학원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사교육 클러스터로 손꼽힙니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 3호선 도곡역, 분당선 수서역 등이 인접해 교통망이 탁월합니다. 생활 인프라로는 코엑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강남구청, 선정릉공원 등이 있습니다. 래미안대치팰리스와 같은 신축 대단지 아파트가 많아 학부모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매수 전 체크리스트: 실거래가 활용한 5가지 점검

등기부등본 확인과 근저당·가압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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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수를 고려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등기부등본입니다. 등기부등본에는 근저당, 가압류, 전세권 등이 기재되어 있어 해당 부동산의 권리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10억 원 이상의 고가 매물일수록 대출이 많이 설정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근저당 금액과 채권 최고액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가압류나 가등기가 있다면 매수 후 소유권 이전에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세권이 설정된 경우에는 전세보증금 반환 문제도 함께 살펴보아야 합니다.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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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아파트일수록 관리비 부담이 상당할 수 있으므로, 매수 전 관리비 내역을 꼭 확인하세요. 관리비에는 공용관리비, 개별난방비, 수도료, 전기료 외에도 경비비, 청소비, 승강기 유지비 등이 포함됩니다. 장기수선충당금은 아파트 노후화에 대비해 적립하는 필수 항목으로, 적립률과 잔액을 점검해야 합니다.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앞둔 단지라면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계획도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단지(압구정동 신현대, 현대 등)는 적립금이 충분한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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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은 여러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중이거나 계획 단계에 있습니다. 신현대12차, 11차, 9차 등 1980년대 준공된 단지들은 노후도가 높아 재건축 기대감이 시세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재건축이 확정되면 조합원 분양권 프리미엄이 발생할 수 있지만,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위험도 존재합니다. 해당 단지의 재건축 추진 현황, 안전진단 통과 여부, 조합 설립 진행 정도를 꼭 확인하세요. 리모델링의 경우에도 사업성과 주민 동의율을 검토해야 합니다.

실거래가와 호가 차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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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거래가 데이터를 보면 같은 단지 내에서도 층과 면적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큽니다. 매수를 고려할 때는 반드시 실거래가와 현재 호가를 비교해야 합니다. 중개업소나 인터넷 매물 사이트에서 호가를 확인하고, 실거래가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점검하세요. 호가가 실거래가보다 크게 높다면 협상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호가가 실거래가보다 낮다면 매물 상태나 권리 관계에 문제가 없는지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거래 건수가 적은 단지일수록 호가와 실거래가 괴리가 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전세가율로 갭투자 위험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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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데이터에는 전세 거래 정보가 포함되지 않았지만, 매수 시 전세가율은 중요한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전세가율이 70% 이상이면 갭투자 위험이 높아집니다. 강남구 고가 아파트의 경우 전세보증금이 큰 편이지만, 최근 금리 변동과 시장 불확실성으로 전세가율이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매수하려는 단지의 전세가율이 70%를 초과한다면, 향후 전세 시장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자신의 자금 계획과 대출 상황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2026년 7월 강남구 실거래가 핵심 요약

첫째, 2026년 7월 강남구 실거래가는 최고 112.5억 원, 최저 38.8억 원, 평균 59.8억 원으로 중대형 면적 위주의 거래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둘째, 압구정동 재건축 단지(신현대12차, 11차 등)와 도곡동 타워팰리스1에서 고가 거래가 집중되었고, 같은 단지 내 층별 가격 차이가 뚜렷했습니다. 셋째, 거래 건수는 총 20건으로 개별 단지별로는 1~2건에 불과해 시세 판단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세요. 강남구 부동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지만, 거래량이 적어 가격 변동성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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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최신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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