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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실거래가 종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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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기준으로 서울 관악구 아파트 시장에서는 총 20건의 매매 거래가 있었습니다. 최저 122,700만원(12.3억)부터 최고 169,500만원(16.9억)까지 거래 가격대가 다양하게 나타났으며, 평균 실거래가는 132,435만원(13.2억)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수치는 관악구 전체를 아우르는 통계인데, 대부분의 거래가 봉천동과 신림동 일대에 집중됐습니다. 전용면적 84㎡ 이상 중대형 평형 거래가 많았고, 114㎡ 초대형 평형도 3건이 포함되어 눈길을 끕니다. 관악구는 서울대학교와 인접한 입지적 장점과 잘 발달된 교통망으로 꾸준한 주거 수요를 유지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가격대 분석

최고가와 최저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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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관악구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된 단지는 신림동 힐스테이트뉴포레입니다. 전용면적 84.9433㎡ 35층이 169,500만원(16.9억)에 손바뀜했습니다. 반면 가장 낮은 가격대는 봉천동 관악드림(삼성)의 전용면적 84.96㎡ 4층으로, 125,000만원(12.5억)에 거래됐습니다.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는 약 44,500만원(4.5억)으로, 같은 관악구 내에서도 단지의 준공연도, 입지, 층수에 따라 상당한 가격 격차를 보입니다. 신축 단지와 구축 단지 간의 선호도 차이가 명확하게 나타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면적별 시세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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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59㎡는 봉천동 두산에서 127,000만원(12.7억)에서 129,000만원(12.9억) 사이에 거래됐으며, 10층과 14층의 가격 차이는 약 2,000만원 수준입니다. 전용면적 84㎡는 가장 거래가 활발한 면적입니다. 관악드림(삼성) 84.96㎡는 125,000만원(12.5억)에서 시작해, 힐스테이트뉴포레 84.94㎡의 169,500만원(16.9억)까지 넓은 가격 스펙트럼을 보였습니다. 전용면적 114㎡ 이상은 관악드림(삼성) 114.75㎡가 137,000만원(13.7억)에서 144,000만원(14.4억)까지 거래됐고, 신림푸르지오 138.74㎡는 128,500만원(12.9억)에 손바뀜했습니다. 이 중 84㎡ 면적대가 가장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며 시장의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주택형별 거래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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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거래된 20건 중 전용면적 84㎡가 약 60% 이상을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그다음으로 114㎡ 이상 대형 평형이 4건으로 뒤를 이었고, 59㎡ 소형 평형은 2건에 그쳤습니다. 관악구 내에서 중대형 아파트 거래 선호도가 더 높다는 걸 알 수 있죠. 이는 관악구가 가족 단위 거주자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결과로 보입니다.

단지별 거래 분석

관악드림(삼성) – 최다 거래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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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 관악드림(삼성)은 2003년 준공된 1,000세대 이상 대단지로, 이번 달 총 4건의 거래를 기록하며 가장 활발한 거래량을 보였습니다. 전용면적 114.75㎡가 10층, 16층, 18층에서 각각 거래됐고, 84.96㎡가 4층에서 1건 거래됐습니다. 114.75㎡는 저층인 10층이 143,200만원(14.3억), 16층이 137,000만원(13.7억), 18층이 144,000만원(14.4억)으로 층간 가격 차이가 최대 7,000만원 발생했습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환산
관악드림(삼성)114.75㎡18층144,00014.4억
관악드림(삼성)114.75㎡10층143,20014.3억
관악드림(삼성)114.75㎡16층137,00013.7억
관악드림(삼성)84.96㎡4층125,00012.5억

두산 – 59㎡와 84㎡ 혼합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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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 두산은 2000년 준공된 1,500세대 규모 대단지로, 총 3건의 거래가 발생했습니다. 전용면적 84.87㎡가 동일한 6층에서 각각 130,000만원(13.0억)과 135,500만원(13.6억)으로 두 번 거래됐는데, 같은 동·층임에도 5,500만원 차이가 발생해 시차에 따른 가격 변동성을 보여줍니다. 59.92㎡는 10층이 129,000만원(12.9억), 14층이 127,000만원(12.7억)으로, 층수가 높을수록 가격이 높은 일반적인 패턴을 따랐습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환산
두산84.87㎡6층135,50013.6억
두산84.87㎡6층130,00013.0억
두산59.92㎡10층129,00012.9억
두산59.92㎡14층127,00012.7억

기타 주요 단지 거래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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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힐스테이트뉴포레는 2022년 준공된 최신 단지로, 전용면적 84.94㎡ 35층이 169,500만원(16.9억)에 거래되어 관악구 내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봉천동 e편한세상서울대입구2단지(2019년식)는 84.92㎡ 2층이 146,500만원(14.7억)으로, 비교적 최신 준공연도가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관악동부센트레빌(2004년식)은 84.7㎡ 18층이 135,000만원(13.5억), 관악드림(동아)(2003년식)은 84.96㎡ 25층이 127,000만원(12.7억)에 체결됐습니다. 신림푸르지오(2005년식)는 138.74㎡ 23층이 128,500만원(12.9억)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에 거래됐습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환산
힐스테이트뉴포레84.94㎡35층169,50016.9억
e편한세상서울대입구2단지84.92㎡2층146,50014.7억
관악동부센트레빌84.7㎡18층135,00013.5억
관악드림(동아)84.96㎡25층127,00012.7억
신림푸르지오138.74㎡23층128,50012.9억
서울대입구아이원(1560-61)84.89㎡13층130,00013.0억
관악푸르지오84.75㎡19층126,00012.6억

지역 특성 분석

교통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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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는 지하철 2호선(서울대입구역, 낙성대역, 봉천역)과 7호선(신림역)이 주요 교통축을 이루고 있으며, 2022년 개통된 신림선 경전철이 교통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봉천동 주요 아파트 단지들은 서울대입구역과 봉천역 도보권에 위치해 서울 도심 및 강남권으로의 접근이 용이합니다. 신림동은 신림역과 신림선을 활용해 여의도와 가산디지털단지 방면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죠. 강남순환로와 남부순환로가 인접해 자동차 이용 시에도 교통이 편리합니다.

학군 및 교육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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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가 인접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며, 관악초등학교, 봉천중학교, 관악고등학교 등 공립학교 학군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대학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입시 학원과 예체능 학원이 밀집해 있어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가정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입니다. 관악구 내에는 도서관과 청소년 수련관 등 교육 지원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생활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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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 먹자골목과 신림동 상업지구를 중심으로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 관악구청, 보라매병원 등 공공 및 의료 시설이 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관악산과 낙성대공원, 신림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주말에는 등산과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단지별로 편의시설 접근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실제 방문을 통해 생활 편의를 직접 확인해 보는 게 좋습니다.

매수 전 체크리스트

1. 등기부등본을 통한 권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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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수 시 반드시 등기부등본을 열람해 근저당권 설정 내역, 가압류, 전세권 등 각종 권리관계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구축 단지나 다세대주택 지역에서는 매도인의 채무 관계가 매수인에게 전가될 위험이 있으므로, 전세보증금 반환 문제가 없는지 사전에 점검하는 절차가 필수적입니다.

2. 관리비 및 장기수선충당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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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면적의 아파트라도 단지별로 관리비 수준이 크게 차이날 수 있습니다. 승강기 유지비, 경비 인건비, 난방 방식(개별난방 vs 중앙난방)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하죠. 장기수선충당금의 적립액과 잔액, 그리고 향후 대규모 수선 계획을 확인해 갑작스러운 추가 부담이 없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구축 단지일수록 이 부분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3.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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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내 일부 아파트 단지는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 중이거나 계획 단계에 있을 수 있습니다. 각 구청의 도시정비계획을 확인하고, 해당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는지, 조합 설립 진행 상황은 어떤지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재건축 기대감이 현재 매매 가격에 반영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실거래가와 비교해 적정성을 판단하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4. 실거래가와 호가 차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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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실거래가와 부동산 중개 플랫폼에 게시된 호가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거래 사례가 적은 단지일수록 호가가 왜곡될 위험이 높으므로, 비슷한 조건의 단지 여러 곳의 실거래가를 종합적으로 비교해 적정 가격을 산출해야 합니다. 신림동 힐스테이트뉴포레와 같은 최신 단지는 거래량이 적어 호가만으로 가격을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5. 전세가율 리스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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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단지의 전세 실거래가를 함께 확인해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을 계산하는 게 중요합니다. 보통 전세가율이 70%를 초과하면 갭투자 리스크가 높아져 향후 전세 보증금을 회수하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관악구 내에서도 전세가율이 높은 구축 단지는 주의가 필요하며, 매수 시 전세 보증금이 매매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핵심 요약

2026년 7월 관악구 아파트 시장은 20건의 거래를 기록하며 평균 13.2억, 최고 16.9억, 최저 12.5억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했습니다. 봉천동 관악드림(삼성)과 두산 단지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고, 신림동 힐스테이트뉴포레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매수 시에는 등기부등본 권리 분석, 실거래가와 호가 비교, 전세가율 리스크를 반드시 확인하고 신중하게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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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최신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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