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개요
서울 노원구는 오랫동안 대표적인 주거 밀집 지역으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2026년 7월부터 8월까지 노원구에서 확인된 실거래가 데이터를 살펴보면, 총 15건의 거래가 포착되었습니다. 해당 기간 동안 구 전체에서 확인된 최고 거래가는 150,000만원(15억), 최저 거래가는 102,000만원(10.2억)으로 집계되었습니다. 15건의 거래를 바탕으로 계산한 평균 실거래가는 120,075만원(약 12억)입니다. 노원구는 중계동과 상계동을 중심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관심이 꾸준한 지역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8월 기준 노원구 실거래가를 단지별로 세분화하고, 매수 시 유의해야 할 체크리스트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번 조사 기간 동안 거래는 중계동, 상계동, 월계동, 하계동 네 곳에서 확인되었습니다. 노원구는 구축 아파트와 신축 아파트가 고르게 분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중계동에는 1990년대 준공된 대단지 아파트가 많고, 상계동에는 포레나노원이나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 같은 비교적 신축 단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월계동과 하계동에는 중소형 아파트와 중대형 아파트가 섞여 있어 선택지가 넓습니다. 아파트 가격은 단지의 연식과 브랜드, 교통 여건에 따라 편차가 컸습니다. 아래에서 구체적인 거래 내역을 단지별로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가격대 분석
최고가와 최저가#
2026년 7월부터 8월 사이 노원구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는 중계동에 위치한 동진신안 아파트입니다. 이 단지는 1993년에 준공되었으며, 전용면적 134.74㎡, 4층 매물이 150,000만원(15억)에 거래되었습니다. 거래일은 2026년 7월 11일로 확인됩니다. 최고가 거래가 중계동 구축 대형평형에서 나왔다는 점은 노원구 시장의 특징을 잘 보여 줍니다. 한편 같은 기간 하계동 우성 아파트는 전용 127.22㎡, 13층 매물이 143,500만원(14.35억)에 거래되며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습니다.
최저 거래가는 월계동에 위치한 현대 아파트의 전용 84.98㎡, 10층 매물로 109,800만원(10.98억)에 거래되었습니다. 거래일은 2026년 7월 10일입니다. 단, 참고자료에 따르면 구 전체 최저가는 102,000만원(10.2억)으로 제시되어 있으나 해당 최저가 거래는 상세 데이터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확인이 제한적입니다. 전반적으로 노원구의 아파트 거래 가격은 10억 초반에서 15억 사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는 약 48,000만원(4.8억)으로, 같은 구 안에서도 단지와 평형에 따라 가격 격차가 상당한 편입니다.
면적별 시세 구간#
노원구에서 거래된 아파트를 전용면적 기준으로 나누어 보면 59㎡, 84㎡, 114㎡ 이상 구간에서 거래가 활발했습니다. 전용 59㎡ 대에서는 월계동 삼호3 아파트가 유일하게 거래되었으며, 119,000만원(11.9억)에 3층 매물이 계약되었습니다. 전용 84㎡ 구간은 가장 거래가 많았는데, 포레나노원과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 한진한화그랑빌, 건영3 등 다양한 단지에서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84㎡의 가격은 109,800만원(10.98억)부터 137,500만원(13.75억)까지 분포합니다.
전용 114㎡ 이상 대형평형은 중계동과 하계동을 중심으로 거래가 확인되었습니다. 중계동 동진신안이 150,000만원(15억), 하계동 우성이 143,500만원(14.35억), 중계동 롯데우성이 140,500만원(14.05억)에 각각 거래되며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습니다. 대형평형으로 갈수록 가격이 오르는 일반적인 시장 흐름이 노원구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다만 같은 전용면적이라도 단지의 연식과 브랜드에 따라 가격 차이가 뚜렷했습니다. 예를 들어 84㎡에서도 2020년 준공된 포레나노원 고층 매물은 137,500만원(13.75억)까지 거래된 반면, 1995년 준공된 건영3는 119,500만원(11.95억)에 거래되었습니다.
단지별 거래 분석
상계동 새 아파트#
상계동에는 비교적 최근에 준공된 아파트 단지에서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먼저 포레나노원은 2020년 준공된 단지로, 두 건의 거래가 확인되었습니다. 전용 84.9014㎡, 17층 매물은 137,500만원(13.75억)에 거래되었고, 전용 84.9728㎡, 1층 매물은 119,000만원(11.9억)에 거래되었습니다. 같은 단지 안에서도 고층과 저층의 가격 차이가 18,500만원(1.85억)에 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조권과 조망권이 좋은 고층 매물이 프리미엄을 받는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는 2023년 준공된 상계동의 최신 축에 속하는 단지입니다. 이 단지에서는 두 건의 거래가 확인되었는데, 전용 84.999㎡ 기준으로 24층 매물이 129,200만원(12.92억), 15층 매물이 118,500만원(11.85억)에 각각 거래되었습니다. 같은 평형인데도 고층과 중층 사이에 10,700만원(1.07억)의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포레나노원과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 모두 신축 단지인 만큼 구축 단지 대비 평균 거래가가 높은 편입니다. 다만 거래 건수가 소수에 불과하므로 향후 추가 거래를 지켜보며 시세를 판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계동 구축 단지#
중계동은 노원구에서도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으로, 이번 조사에서 가장 많은 거래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거래된 단지는 동진신안, 롯데우성, 신동아, 건영3, 양지마을(대림)1, 성원1, 주공5 등 총 7개 단지입니다. 이들 단지는 대부분 1990년대에 준공된 구축 아파트입니다. 그중에서도 전용 115㎡ 내외 중대형 평형에서 거래가 활발했습니다. 중계동 구축 단지의 거래 가격은 114,000만원(11.4억)부터 150,000만원(15억)까지 넓게 분포했습니다.
| 단지명 | 전용면적 | 층 | 거래가(만원) | 억환산 |
|---|---|---|---|---|
| 동진신안 | 134.74㎡ | 4층 | 150,000 | 15.0억 |
| 롯데우성 | 115.26㎡ | 6층 | 140,500 | 14.05억 |
| 신동아(366) | 115.35㎡ | 4층 | 127,000 | 12.7억 |
| 건영3 | 84.9㎡ | 5층 | 119,500 | 11.95억 |
| 양지마을(대림)1 | 114.96㎡ | 22층 | 118,500 | 11.85억 |
| 성원1 | 134.78㎡ | 9층 | 118,500 | 11.85억 |
| 주공5 | 76.51㎡ | 4층 | 114,000 | 11.4억 |
중계동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동진신안은 1993년 준공된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15억에 거래되며 저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롯데우성도 같은 해 준공된 단지로 14.05억에 거래되며 높은 가격대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주공5 아파트는 전용 76.51㎡가 114,000만원(11.4억)에 거래되며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를 형성했습니다. 같은 중계동이라도 단지별 브랜드 인지도와 관리 상태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구축 아파트 특성상 향후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추진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가격 변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월계동과 하계동#
월계동에서는 한진한화그랑빌, 삼호3, 현대 아파트에서 각각 한 건씩 거래가 확인되었습니다. 한진한화그랑빌은 2002년 준공된 단지로 전용 84.97㎡, 15층 매물이 121,000만원(12.1억)에 거래되었습니다. 삼호3는 1986년 준공된 비교적 오래된 단지로 전용 59.22㎡, 3층 매물이 119,000만원(11.9억)에 거래되었습니다. 59㎡ 소형평형이 11.9억에 거래된 것은 월계동 지역의 수요를 방증합니다. 현대 아파트는 2000년 준공되었으며 전용 84.98㎡, 10층 매물이 109,800만원(10.98억)에 거래되며 이번 조사 기간 중 낮은 가격대를 기록했습니다.
하계동에서는 우성 아파트 한 건의 거래만 확인되었습니다. 전용 127.22㎡, 13층 매물은 143,500만원(14.35억)에 거래되어 하계동에서도 중대형 아파트의 높은 가격대를 보여 주었습니다. 우성 아파트는 1988년 준공된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거래가를 기록했습니다. 월계동과 하계동은 노원구의 다른 지역에 비해 거래 건수가 많지 않았지만, 적은 거래 건수만큼이나 가격 편차는 뚜렷했습니다. 해당 지역 매수 고려 시 소수의 거래 사례만으로 시세를 판단하기보다 인근 단지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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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해운대구 실거래가 종합지역 특성 분석
노원구는 서울 북동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주거 지역으로,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고르게 갖춰져 있습니다. 먼저 교통 측면에서 지하철 4호선이 노원구를 관통하며 노원역, 상계역, 당고개역 등을 통해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합니다. 이외에도 7호선이 중계동과 하계동을 지나가면서 강남권과의 접근성도 무난한 편입니다. 수락산역과 불암산역을 통해 경춘선을 이용할 수 있어 교외로 나가는 것도 용이합니다. 주요 도로로는 동부간선도로와 북부간선도로가 인근에 위치하여 자동차 이용 시에도 접근성이 나쁘지 않습니다.
학군과 교육 환경도 노원구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노원구는 학원가가 잘 발달되어 있어 자녀를 둔 가정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중계동과 상계동에는 초중고등학교가 고르게 분포하며, 노원역과 중계역 주변으로는 다양한 규모의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학군을 고려한 실수요자들의 매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는 지역입니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노원구 내에 대형마트와 백화점, 병원, 공원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습니다. 노원역 일대에는 대형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고, 불암산과 수락산, 중랑천 등 자연 친화적 공간도 풍부합니다. 전반적으로 노원구는 신축부터 구축까지 다양한 주거 옵션을 갖춘 자족 가능한 주거 지역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매수 전 체크리스트
노원구 아파트 매수를 고려한다면 아래 체크리스트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세가 높게 형성된 지역인 만큼 기본적인 확인 절차를 건너뛰면 예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등기부등본 확인: 근저당 설정 여부, 가압류, 전세권 등 권리 관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중계동과 상계동의 구축 단지는 임대차 거래가 활발한 만큼 전세권 설정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1990년대 준공 단지는 설비 노후화로 인해 관리비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장기수선충당금이 얼마나 적립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승강기 교체나 외벽 보수 등 대규모 공사 계획이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여부: 노원구의 구축 아파트는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추진 여부가 가격에 큰 영향을 줍니다. 해당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는지, 조합이 설립되었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거래가와 호가 비교: 호가는 소유자의 기대 심리가 반영되어 실거래가보다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서 최근 몇 개월간의 실제 체결 가격을 확인하고, 현재 호가와의 차이를 계산해 보세요.
전세가율 확인: 전세가율이 70% 이상으로 높은 단지는 전세 사고 위험과 갭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구축 단지의 경우 전세가가 매매가에 근접한 사례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같은 체크리스트는 단순한 참고용이며, 실제 매수 결정 전에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시장 상황은 짧은 기간에도 변동될 수 있으므로 계약 직전까지 최신 데이터를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핵심 요약
2026년 8월 기준 노원구 실거래가는 평균 120,075만원(약 12억)을 기록했으며, 최고가는 중계동 동진신안의 150,000만원(15억), 최저가는 월계동 현대의 109,800만원(10.98억)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거래는 중계동과 상계동에 집중되었고, 2020년 이후 준공된 신축 단지와 1990년대 준공 구축 단지의 가격 차이는 뚜렷했습니다. 노원구는 뛰어난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매수 시 단지별 연식과 관리 상태, 재건축 가능성까지 꼼꼼하게 따져 보아야 합니다. 앞으로 노원구 시장에 관심이 있다면 실거래가 추이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시장 흐름을 읽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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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최신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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