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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아파트 시세 분석, 최고가 14.1억


2026년 7월 노원구 부동산 시장 개요

2026년 7월 서울 노원구 아파트 시장에서 총 20건의 실거래가 신고됐습니다. 이 데이터는 구 전체 통계라 특정 단지(예: 녹번역e편한세상캐슬)의 시세를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세요. 전체 거래를 보면 최고가 거래는 140,500만원(14.1억)을 기록했고, 최저가는 75,000만원(7.5억) 수준이었습니다. 평균 실거래가는 96,620만원(9.7억)인데, 9억 원 이상의 고가 거래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거래된 단지들은 1988년부터 2020년까지 다양한 준공 연도를 보이며, 구축과 신축 아파트 간의 가격 차이가 뚜렷합니다. 거래는 중계동과 상계동에 집중됐고, 월계동, 공릉동, 하계동에서도 골고루 확인됐습니다. 면적별로는 전용 59㎡부터 115㎡까지 다양하게 거래됐으며, 대형 평형으로 갈수록 가격대가 높아지는 전형적인 패턴을 보입니다. 다만 거래 건수가 20건으로 제한적이어서, 이번 분석은 노원구 시장의 일부 흐름을 이해하는 데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주요 단지별 거래 분석

중계동 대단지 거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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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에서는 롯데우성(1993년식), 신동아(366)(1993년식), 상아(1989년식) 등 세 단지에서 총 3건의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이 지역은 학군과 교통이 뛰어나고, 대형 평형 위주의 거래가 특징입니다. 롯데우성 115.26㎡가 140,500만원(14.1억)에 거래되어 구 전체 최고가를 기록하며 주목받았습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환산
중계동 롯데우성115.26㎡6층140,500(14.1억)
중계동 신동아(366)115.35㎡4층127,000(12.7억)
중계동 상아84.97㎡2층91,800(9.2억)

롯데우성과 신동아는 모두 1993년에 지어진 구축이지만, 넓은 평형과 중계동의 좋은 입지 덕분에 12억 원 이상에 거래됐습니다. 반면 상아는 중형 평형 위주라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를 형성했습니다. 이들 단지의 시세 차이는 주로 전용면적과 층에서 비롯됐으며, 중고층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상계동 아파트 거래 집중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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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은 무려 7건의 거래가 있어 노원구에서 가장 활발한 지역이었습니다. 상계주공7(고층), 상계주공11(고층), 상계주공14(고층), 한양, 미도, 포레나노원 등 연식과 평형이 다양한 단지가 섞여 있습니다. 포레나노원(2020년식)은 신축으로, 137,500만원(13.8억)에 거래되어 신축 선호 현상을 보여줬습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환산
상계동 포레나노원84.9014㎡17층137,500(13.8억)
상계동 상계주공7(고층)79.07㎡2층100,000(10.0억)
상계동 한양87.49㎡10층94,500(9.5억)
상계동 상계주공14(고층)90.94㎡8층90,000(9.0억)
상계동 미도87.57㎡5층83,000(8.3억)
상계동 상계주공11(고층)68.86㎡3층81,900(8.2억)

상계동은 1988~1989년식 구축이 많지만, 포레나노원 같은 신축이 고가를 형성하며 지역 내 시세가 다양하게 형성됐습니다. 상계주공7, 11, 14는 모두 1980년대 후반에 지어졌고, 평형과 층에 따라 8억 원대에서 10억 원대까지 넓게 분포했습니다. 한양과 미도도 비슷한 시기에 지어져 경쟁 관계를 이루며, 주공보다는 조금 낮은 가격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각 단지별 거래가 1~2건에 불과해 이 데이터를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월계동, 공릉동, 하계동 거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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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세 지역에서는 각각 2~3건씩 총 7건의 거래가 있었습니다. 월계동은 한진한화그랑빌(2002년식)과 현대(2000년식)가, 공릉동은 두산힐스빌아파트(2000년식)와 풍림아파트A(2001년식)가, 하계동은 한신동성(1993년식)과 청구(1988년식)가 각각 거래됐습니다. 연식이 비교적 고르지만, 월계동과 하계동은 1993~2002년식으로 다양합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환산
월계동 한진한화그랑빌84.97㎡15층121,000(12.1억)
공릉동 두산힐스빌아파트100.23㎡2층105,000(10.5억)
하계동 한신동성112.24㎡4층102,500(10.3억)
월계동 현대59.95㎡24층91,500(9.2억)
하계동 청구84.97㎡8층90,000(9.0억)
공릉동 풍림아파트A59.94㎡7층84,500(8.5억)

한진한화그랑빌은 121,000만원(12.1억)으로 비교적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는데, 이는 2002년에 지어진 상대적 신축 효과 덕분으로 보입니다. 공릉동 두산힐스빌은 100㎡ 이상 넓은 평형이지만 저층이라 10.5억 원에 거래됐습니다. 하계동 한신동성은 112.24㎡ 대형이지만 가격은 10.3억 원으로, 단지 규모와 위치에 따른 가치 차이를 보여줍니다. 반면 59㎡ 소형은 8.5억~9.2억 원으로, 실수요자에게 비교적 접근성 있는 가격대를 형성했습니다.

면적 및 가격대별 시세 분석

전용면적 59㎡ 시세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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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노원구에서 거래된 59㎡ 면적대는 공릉동 풍림아파트A(59.94㎡, 7층)와 월계동 현대(59.95㎡, 24층) 두 건입니다. 각각 84,500만원(8.5억)과 91,500만원(9.2억)으로, 약 7천만 원의 차이가 납니다. 같은 면적이라도 준공연도, 층, 단지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두 거래 모두 8억 원대 이상에서 형성되어, 59㎡ 기준 노원구의 최소 진입 가격대가 8억 원 중반 이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거래 사례가 적어 일반화는 어렵지만, 고층에 있는 현대가 저층 풍림보다 약 7% 높은 가격에 팔렸습니다.

전용면적 84㎡ 시세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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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는 노원구에서 가장 많은 거래가 된 평형으로, 총 5건이 신고됐습니다. 상계동 포레나노원(84.9014㎡, 17층)이 137,500만원(13.8억)으로 최고가를, 중계동 상아(84.97㎡, 2층)가 91,800만원(9.2억)으로 최저가를 기록해 약 45,700만원(4.6억)의 차이가 납니다. 신축 여부와 층, 단지 인지도에 따라 동일 평형이라도 가격이 크게 벌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나머지 거래인 월계동 한진한화그랑빌(12.1억), 하계동 청구(9.0억), 상계동 상계주공14(8층, 9.0억)은 중간 가격대를 형성했습니다. 84㎡ 시장은 9억 원에서 13억 원까지 넓게 분포하며, 구축과 신축의 경계가 뚜렷합니다.

전용면적 115㎡ 이상 시세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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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평형인 115㎡ 이상은 중계동 롯데우성(115.26㎡, 6층)과 중계동 신동아(115.35㎡, 4층), 하계동 한신동성(112.24㎡, 4층) 등 3건이 거래됐습니다. 가격은 한신동성의 102,500만원(10.3억)에서 롯데우성의 140,500만원(14.1억)까지 다양합니다. 같은 중계동인 롯데우성과 신동아는 단지별 브랜드 가치와 관리 상태에 따라 13,500만원(1.4억) 차이가 났습니다. 대형 평형은 전체 거래 중 소수에 불과하지만, 고가 거래의 중심을 이루며 노원구 시장의 상한선을 결정짓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다만 거래 사례가 적으므로 참고용으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노원구 지역 특성 및 인프라 분석

노원구는 서울 북동부에 있는 주거 중심 지역으로, 교통망이 잘 발달해 있습니다. 지하철 4호선과 7호선이 주요 축을 이루며, 경춘선과 연결되는 망우역과 상봉역도 가깝습니다. 중계동과 상계동은 4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인 노원역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습니다. 월계동과 공릉동은 경춘선과 6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도심과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주요 도로로는 내부순환로와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자차 이용에도 유리합니다.

학군 측면에서 노원구는 중계동을 중심으로 우수한 학군을 이루고 있습니다. 중계동에는 불암중, 중계중, 중계고 등 명문 학교들이 밀집해 있고, 대치동 다음으로 사교육 선호 지역으로 꼽힙니다. 하계동과 공릉동에도 초중고가 골고루 있어 가족 단위 거주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는 노원구의 평균 주택 가격이 서울 내 중상위권을 유지하는 요인이 됩니다.

생활 인프라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노원구에는 이마트 노원점, 홈플러스 상계점 등 대형 마트가 여러 개 있고, 노원구청과 서울시 북부병원 등 공공 시설과 의료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또 불암산과 중랑천을 끼고 있어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가 균형 있게 발달한 점이 노원구 아파트 시세의 근간을 이루며, 가족 단위 실수요자에게 지속적으로 매력적인 이유가 됩니다.

매수 전 체크리스트

노원구에서 아파트 매수를 생각한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다섯 가지 핵심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첫째, 등기부등본을 통해 근저당권, 가압류, 전세권 설정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다세대나 대단지의 경우 기존 전세권이 대량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잔금 치르기 전에 말소 조건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둘째,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의 적립 현황을 점검해야 합니다. 구축 아파트일수록 장기수선충당금이 부족해 추가 부담이 생길 수 있으며, 관리비는 단지별로 큰 차이가 납니다.

셋째, 해당 단지의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추진 여부를 지역 주민센터나 조합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노원구는 상계동과 중계동을 중심으로 재건축 논의가 활발한 지역이며, 추진 현황에 따라 시세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넷째, 실거래가와 현재 호가의 차이를 비교해 적정 매수가를 산정해야 합니다. 이번 분석 데이터만 보더라도 같은 평형이 층이나 위치에 따라 1~2억 원씩 차이 나는 사례가 있으므로, 부동산 중개사와 충분히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째, 전세가율을 계산해 갭투자 위험을 평가해야 합니다. 전세가율이 70% 이상인 단지는 시세 하락 시 투자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 거래 중 상계동 주공11(고층)의 가격이 81,900만원(8.2억)이라면, 인근 전세 가격이 6억 원 이하 수준이면 전세가율이 70%를 넘지 않지만 반대라면 위험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를 꼼꼼히 점검해야 안정적인 매수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2026년 7월 노원구 아파트 실거래가는 평균 9.7억 원이었고, 중계동의 대형 평형(롯데우성 14.1억, 신동아 12.7억)이 최고가를 이끌었습니다. 상계동은 신축 포레나노원(13.8억)이 높은 가격을 형성한 반면, 구축 주공 단지는 8억~10억 원대에서 거래되며 다양한 가격 스펙트럼을 보여줬습니다. 거래 건수가 20건으로 제한적이므로 이번 분석을 절대적 기준으로 삼지 말고, 실제 매수 시에는 부동산 중개사의 상담과 추가 실거래가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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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최신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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