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아파트 시장, 7월 거래 동향과 가격대 분석#
2026년 7월, 서울 동작구 아파트 시장은 총 20건의 실거래가 신고되며 비교적 활발한 거래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이번 달 거래된 아파트값은 최저 14,672만원(1.5억)에서 최고 230,000만원(23억)까지 분포하며, 평균 거래가는 약 174,068만원(17.4억)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동작구 내에서도 단지의 연식, 브랜드, 입지에 따라 가격 차이가 천차만별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데이터를 살펴보면, 9억원을 초과하는 고가 아파트 거래가 전체의 85%를 차지할 정도로 중대형 평형과 신축 단지 위주의 거래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반면, 소형 면적이거나 구축 아파트는 거래 건수가 적었고, 가격대도 확연히 낮게 형성되었습니다. 사당동의 초소형 오피스텔형 아파트인 사당휴브리지(12.81㎡)는 1.5억 수준에 거래되어 동작구에서도 진입 장벽이 낮은 상품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분석에서는 거래가 활발했던 주요 단지들을 중심으로 면적별, 층별 가격 차이를 세밀하게 살펴보고, 동작구 아파트 시장의 현재 흐름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제공된 데이터는 모두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록된 실제 거래 내역을 기반으로 하며, 거래 건수가 10건 미만인 특정 단지의 경우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전용면적별 시세 구간 한눈에 보기#
동작구 내에서 거래된 아파트를 전용면적별로 나누어 보면, 가장 거래가 활발했던 면적은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대였습니다. 이 면적대의 거래 가격은 최저 105,000만원(10.5억)에서 최고 230,000만원(23억)까지 폭넓게 형성되었습니다. 같은 84㎡라도 단지의 브랜드 가치와 준공연도, 층수에 따라 가격 차이가 2배 이상 벌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용 59㎡ 면적대는 사당동과 흑석동에서 각각 1건씩 거래되었습니다. 사당롯데캐슬골든포레(2021년식) 59㎡는 8층이 153,000만원(15.3억)에 거래된 반면, 흑석리버파크자이(2025년식) 59㎡는 10층이 215,000만원(21.5억)에 거래되어 같은 소형 평형이라도 입지와 브랜드에 따른 프리미엄이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이는 흑석동의 한강변 프리미엄과 최신 브랜드 아파트의 희소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대형 평형인 전용 114㎡ 이상의 거래도 눈에 띕니다. 상도동 힐스테이트 상도 프레스티지(120.004㎡)는 208,500만원(20.9억)에, 상도동 포스코더샵(132.735㎡)은 205,000만원(20.5억)에 각각 거래되었습니다. 대형 평형은 거래 자체가 드물기 때문에 이번 데이터는 해당 단지의 고가 시장을 가늠하는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됩니다.
| 전용면적대 | 거래 건수 | 최저가(만원) | 최고가(만원) | 평균가(만원) |
|---|---|---|---|---|
| 59㎡ 이하 | 3건 | 14,672 | 215,000 | 127,557 |
| 84㎡ | 11건 | 105,000 | 230,000 | 195,136 |
| 114㎡ 이상 | 3건 | 205,000 | 208,500 | 206,833 |
*위 표는 거래된 면적대별 가격 분포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84㎡의 평균 거래가가 195,136만원(19.5억)으로 고가에 형성되어 있으며, 대형 평형의 경우 거래 사례가 제한적이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단지별 거래 상세 분석: 어디서 얼마에 거래되었나#
이번 7월 동작구에서는 상도동, 사당동, 대방동 등 여러 지역에서 고르게 거래가 발생했습니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상도동을 중심으로, 신축과 구축을 아우르는 주요 단지들의 구체적인 거래 내역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상도동: 신축과 구축의 공존, 다양한 가격대 형성#
상도동은 동작구 내에서도 아파트 단지가 가장 밀집된 지역 중 하나로, 이번 달에도 가장 많은 거래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1995년 준공된 대림아파트부터 2018년 준공된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까지 다양한 연식의 단지에서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거래는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의 84.97㎡ 17층 매물로, 227,000만원(22.7억)에 거래되어 상도동 내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 단지는 2018년 준공된 비교적 신축이며, 역세권 입지와 브랜드 가치가 높은 가격을 형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같은 상도동의 1995년식 대림아파트 84.89㎡는 13층이 105,000만원(10.5억)에 거래되어, 같은 면적대라도 준공연도에 따른 가격 차이가 2배 이상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단지명 | 전용면적(㎡) | 층 | 거래가(만원) | 억환산 |
|---|---|---|---|---|
|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 | 84.97 | 17 | 227,000 | 22.7억 |
| 대림아파트 | 84.89 | 13 | 105,000 | 10.5억 |
| 건영 | 32.80 | 2 | 76,000 | 7.6억 |
| 힐스테이트 상도 프레스티지 | 120.00 | 9 | 208,500 | 20.9억 |
| 상도역롯데캐슬파크엘 | 84.99 | 4 | 207,000 | 20.7억 |
| 포스코더샵 | 132.73 | 13 | 205,000 | 20.5억 |
|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파크 | 84.60 | 4 | 194,000 | 19.4억 |
*상도동에서 거래된 주요 단지들의 실거래가를 정리한 표입니다. 같은 단지 내에서도 층수에 따른 가격 차이가 존재할 수 있으며, 힐스테이트 상도 프레스티지와 포스코더샵 같은 대형 평형은 고가에 거래되었습니다.
사당동과 흑석동: 입지와 브랜드가 만든 가격 차이#
사당동에서는 2021년 준공된 사당롯데캐슬골든포레 59.99㎡가 153,000만원(15.3억)에 거래되었습니다. 사당역 인근의 우수한 교통 환경과 롯데캐슬 브랜드의 프리미엄이 가격에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또한, 사당동 래미안로이파크(2018년식) 84.98㎡는 215,000만원(21.5억)에 거래되어 사당동 내에서도 최상위권 가격을 형성했습니다.
흑석동의 경우, 2025년에 준공된 초신축 단지인 흑석리버파크자이 59.93㎡가 215,000만원(21.5억)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동작구 내 59㎡ 면적대 최고가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한강 조망과 최신 자이 브랜드의 희소성, 그리고 흑석 뉴타운 개발의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같은 면적의 사당롯데캐슬골든포레보다 6억원 이상 높은 가격에 거래된 점이 인상적입니다.
| 단지명 | 전용면적(㎡) | 층 | 거래가(만원) | 억환산 |
|---|---|---|---|---|
| 사당롯데캐슬골든포레 | 59.99 | 8 | 153,000 | 15.3억 |
| 사당휴브리지 | 12.81 | 9 | 14,672 | 1.5억 |
| 래미안로이파크 | 84.98 | 5 | 215,000 | 21.5억 |
| 흑석리버파크자이 | 59.93 | 10 | 215,000 | 21.5억 |
*사당동과 흑석동의 거래 내역입니다. 사당휴브리지의 초소형 아파트는 매우 낮은 가격대에 거래되어 소형 투자나 1인 가구의 관심을 끌 만한 상품입니다.
노량진동과 본동, 대방동: 알짜배기 지역의 거래 동향#
노량진동에서는 2026년 준공된 따끈따끈한 신축인 힐스테이트장승배기역 84.69㎡가 195,000만원(19.5억)에 거래되었습니다. 장승배기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이 단지는 신축 프리미엄과 우수한 교통 접근성 덕분에 높은 가격을 인정받았습니다. 본동의 래미안트윈파크(2011년식) 84.76㎡는 213,500만원(21.4억)에 거래되어 본동 일대의 대표 단지로서의 위상을 보여주었습니다.
대방동에서는 1993년 준공된 대림아파트 59.84㎡가 104,000만원(10.4억)에 거래되었습니다. 노량진과 여의도 업무지구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준공된 지 30년 이상 지난 구축이라는 점이 가격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동작구 내에서도 구축과 신축의 가격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단지명 | 전용면적(㎡) | 층 | 거래가(만원) | 억환산 |
|---|---|---|---|---|
| 힐스테이트장승배기역 | 84.69 | 21 | 195,000 | 19.5억 |
| 래미안트윈파크 | 84.76 | 14 | 213,500 | 21.4억 |
| 대림아파트(대방동) | 59.84 | 3 | 104,000 | 10.4억 |
*노량진, 본동, 대방동의 거래 내역입니다. 이들 지역은 각각의 입지적 특성과 단지 컨디션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동작구 지역 특성 분석: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
동작구는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하면서도 한강과 인접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입니다.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교통: 서울 어디든 30분 생활권#
동작구는 지하철 4호선(사당역, 이수역), 7호선(상도역, 장승배기역), 9호선(흑석역, 노량진역, 구반포역)이 지나는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사당역은 2호선과 4호선의 환승역으로, 강남,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가 인접해 있어 자차를 이용한 이동도 편리합니다. 이번 거래 데이터에서도 역세권 단지들의 거래가격이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학군: 명문 학교가 밀집된 교육 특화 지역#
동작구는 학군이 우수하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사당중학교, 상도중학교, 숭실고등학교 등 명문 중고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으며, 상도동과 사당동 일대는 학원가가 조성되어 있어 교육 환경이 뛰어납니다. 초등학교의 경우도 대부분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이러한 학군 프리미엄은 아파트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생활 인프라: 편리함과 여유로움을 동시에#
동작구는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백화점(뉴코아), 대형 병원(중앙대학교병원, 보라매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보라매공원, 사당근린공원, 노량진 수변공원 등 넓은 녹지 공간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한강을 끼고 있는 흑석동과 본동 지역은 수변 공원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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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성동마을엘지빌리지1차 용인시수지구 실거래가아파트 매수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체크리스트#
동작구에서 아파트 매수를 고려하고 있다면, 단순히 실거래가만 보고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아래 5가지 체크리스트를 꼼꼼히 확인하여 현명한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1. 등기부등본 확인: 근저당, 가압류, 전세권#
매매 계약 전 반드시 등기부등본을 열람하여 해당 아파트에 설정된 근저당, 가압류, 전세권 등의 권리 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근저당 금액이 매매가 대비 높은 경우, 경매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세권이 설정된 경우 매수 후 명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결 조건을 계약서에 명시해야 합니다.
2. 관리비 및 장기수선충당금 확인#
아파트의 관리비는 입주 후 매달 지출되는 고정 비용입니다. 단지별로 관리비가 크게 차이 나므로, 해당 단지의 평균 관리비와 함께 장기수선충당금의 적립 현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장기수선충당금이 부족한 단지는 향후 대규모 보수 공사 시 추가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준공된 지 15년 이상 지난 구축 아파트라면 이 부분을 더욱 꼼꼼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3.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여부 확인#
구축 아파트를 매수할 때는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추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해당 단지가 재건축 조합이 설립되었는지, 안전진단을 통과했는지,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는지 등의 진행 단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건축이 확정된 단지는 미래 가치 상승이 기대되지만, 반대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될 경우 발이 묶일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4. 실거래가와 호가 차이 비교#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서 확인한 실제 거래 가격과 현재 부동산 중개업소에 나와 있는 호가(매도 희망 가격)를 반드시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 호가가 실거래가보다 지나치게 높은 단지는 거품이 끼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거래가와 호가 차이가 크지 않다면 시장 가격이 합리적으로 형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방법입니다.
5. 전세가율로 갭투자 위험도 판단#
매수하려는 아파트의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을 확인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전세가율이 70% 이상으로 높은 단지는 향후 전세 가격이 하락할 경우,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인 ‘갭’이 줄어들거나 역전 현상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지는 전세를 끼고 매수하는 갭투자에 있어 위험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전세가율이 50~60% 수준인 아파트를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핵심 요약: 2026년 7월 동작구 아파트 시장#
첫째, 동작구 아파트 시장은 신축과 구축의 양극화가 뚜렷하며, 84㎡ 국민평형이 10.5억에서 23억까지 폭넓은 가격대에 거래되었습니다. 흑석동과 사당동의 신축 대단지 아파트는 20억을 상회하는 고가에 거래되며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둘째,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동작구의 특성상 역세권이면서 브랜드 가치가 높은 단지의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반면, 준공 30년 차를 넘긴 구축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에 거래되며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셋째, 아파트 매수 시에는 실거래가만 맹신하지 말고, 등기부등본, 관리비, 재건축 진행 여부, 전세가율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전세가율이 70%를 넘는 단지는 향후 시장 변동성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새 아파트 입주 준비 추천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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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최신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