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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우성 아파트 7월 실거래가 분석


동작구 노량진동 우성 아파트, 7월 실거래가 현황

2026년 7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우성 아파트의 시장 상황을 분석합니다. 이번 달 우성 아파트는 총 3건의 거래가 신고됐고, 평균 거래가는 약 1억 833만 원입니다. 거래 건수가 10건 미만이라 해당 수치는 참고용으로만 보셔야 합니다. 최고 거래가는 13층 전용 59.82㎡에서 1억 4,000만 원이었고, 최저 거래가는 같은 면적 11층에서 9,000만 원으로 나타나 동일 평형에서도 층에 따라 5,000만 원의 차이가 났습니다.

동작구 전체를 보면 2026년 7월 기준 최고 거래가는 이수힐스테이트 84.98㎡에서 2억 3,000만 원, 최저 거래가는 사당휴브리지 소형 오피스텔에서 1,467만 원으로 극과 극의 가격대가 나옵니다. 구 전체 평균 거래가는 약 1억 7,028만 원으로 우성 아파트의 평균보다 높습니다. 이는 우성 아파트가 노량진동 구축 단지인 반면, 동작구에는 흑석동·사당동 등 신축 대단지가 많아 전체 평균을 끌어올린 결과입니다.

우성 아파트의 거래는 모두 2026년 5월과 6월에 이뤄졌고, 7월 거래는 아직 신고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실거래 신고는 계약 후 30일 이내에 이뤄지므로 7월 거래는 8월 이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3건 데이터로는 단기 시세 흐름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동일 단지 내에서 가격 편차가 크게 벌어진 점은 잠재적 매수자가 가격 협상 때 유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가격대 및 면적별 세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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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아파트는 1997년 준공된 노량진동 대표 구축 단지입니다. 이번 거래 데이터를 면적별로 보면 전용 59㎡가 2건, 전용 84㎡가 1건입니다. 59㎡의 경우 9,000만 원과 1억 4,000만 원으로 같은 평형임에도 5,000만 원 차이가 났습니다. 13층 고층 매물이 11층 저층 매물보다 약 55% 높은 가격에 거래된 건 남향·조망권·층간 소음 등 주택 품질 차이가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84㎡는 3층 저층에서 9,500만 원에 거래되어 59㎡ 최고가보다도 낮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84㎡ 면적이 더 넓지만 저층이라는 단점이 가격을 낮춘 사례입니다. 아파트 가격은 면적이 클수록 높은 경향이 있지만, 층·향·단지 내 위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역전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취득세 측면에서는 59㎡ 13층 거래(1억 4,000만 원)가 9억 초과 구간에 해당해 3.3% 세율이 적용되어 약 4,620만 원의 취득세가 발생합니다. 반면 59㎡ 11층(9,000만 원)은 6억~9억 구간으로 2.07% 세율(지방교육세 포함) 약 2,790만 원으로 절세 효과가 있습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 환산
노량진동 우성(1997년식)59.82㎡13층140,00014.0억
노량진동 우성(1997년식)84.96㎡3층95,0009.5억
노량진동 우성(1997년식)59.82㎡11층90,0009.0억

동작구 인근 주요 단지 거래 동향

우성 아파트와 같은 시기 동작구 내에서 거래된 주요 단지들을 살펴보면 시장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높은 가격대를 보인 단지는 상도동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로, 전용 84.97㎡ 17층이 2억 2,700만 원(22.7억)에 거래됐습니다. 2018년 준공된 이 단지는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로 역세권과 학군이 좋아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습니다. 반면 같은 상도동의 1995년식 대림아파트 84.89㎡는 1억 500만 원(10.5억)으로 신축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사당동에서는 2021년 준공된 사당롯데캐슬골든포레가 전용 59.99㎡ 8층에서 1억 5,300만 원(15.3억)에 거래됐습니다. 사당역 도보권에 위치한 이 단지는 1~2인 가구 수요가 꾸준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방동의 대림아파트(1993년식)는 동일 평형(59.84㎡)임에도 13층 1억 4,700만 원(14.7억), 3층 1억 400만 원(10.4억)으로 층간 차이가 4,300만 원에 달했습니다. 우성 아파트와 비슷한 패턴으로, 구축 단지에서 고층의 가치가 더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신대방동의 우성1차(1988년식)는 전용 66.69㎡ 10층이 1억 3,500만 원(13.5억)으로, 같은 ‘우성’ 브랜드지만 노량진동 우성보다 준공연도가 9년 더 오래됐고 위치도 다릅니다. 흑석동의 흑석리버파크자이(2025년식)는 전용 59.93㎡ 10층이 2억 1,500만 원(21.5억)으로 신축 한강변 프리미엄을 반영하며 높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본동 래미안트윈파크(2011년식) 84.76㎡ 14층도 2억 1,350만 원(21.35억)으로 안정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 환산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2018)84.97㎡17층227,00022.7억
사당롯데캐슬골든포레(2021)59.99㎡8층153,00015.3억
대방동 대림아파트(1993)59.84㎡13층147,00014.7억
신대방동 우성1차(1988)66.69㎡10층135,00013.5억
흑석리버파크자이(2025)59.93㎡10층215,00021.5억

이 외에도 사당동 래미안로이파크(2018년식) 84.98㎡ 5층이 2억 1,500만 원(21.5억), 상도동 건영(1997년식) 32.8㎡ 소형이 7,600만 원(0.76억)에 거래되어 동작구 내에서도 가격대가 매우 다양합니다. 소형 면적대는 사당휴브리지(2015년식)의 12.81㎡ 오피스텔이 1,467만 원(0.15억)으로 가장 낮은 가격을 보였습니다. 이런 데이터는 같은 지역 내에서도 단지의 연식, 입지, 면적에 따라 가격 스펙트럼이 넓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동작구 지역 특성과 입지 분석

동작구는 서울 남서부에 위치하며 한강을 접하고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입니다. 노량진동 우성 아파트는 1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가까워 서울 도심과 강남권 접근성이 좋습니다. 노량진은 학원가로 유명해 초중고 학군 수요가 꾸준하고, 대방동·상도동 방면으로 대형마트(이마트 노량진점)와 현대백화점(목동점 인근)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노량진 수변공원과 한강시민공원도 도보권이라 여가 생활에도 유리합니다.

사당동은 2호선·4호선·과천선이 지나는 사당역을 중심으로 교통 요충지입니다. 사당롯데캐슬이나 래미안로이파크 같은 신축 대단지는 사당초·중·고 학군과 함께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30~40대 가족 수요가 많습니다. 흑석동은 9호선 흑석역과 중앙대학교 인근으로, 학령인구와 젊은 층 유입이 활발한 지역입니다. 흑석리버파크자이 같은 신축은 한강 조망과 중앙대학교 병원, 상업시설을 바탕으로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상도동과 대방동은 비교적 구축 단지가 많지만 최근 재개발·재건축이 진행되면서 신축 공급이 늘고 있습니다.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는 상도터널을 통해 강남 접근성이 개선된 점이 장점입니다. 대방동은 1호선 대방역과 여의도 업무지구가 가까워 직장인 선호도가 높습니다. 동작구는 한강변 신축과 내륙 구축 간 가격 차이가 크지만, 교통과 생활 인프라는 어느 지역이든 골고루 발달되어 있어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우성 아파트 및 동작구 매수 시 체크리스트

부동산 실거래가 데이터를 분석할 때 실제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는 등기부등본 확인입니다. 우성 아파트는 1997년 준공되어 근저당 설정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수하려는 호실의 등기부등본에서 근저당권자, 채권최고액, 가압류나 전세권 설정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전세가 끼어 있는 경우 전세보증금 반환 의무가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둘째는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입니다. 30년 가까이 된 구축 단지는 승강기 교체, 수도관 갱신 등 대규모 유지보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 문의해 최근 관리비 고지서와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현황을 확인하세요. 충당금이 부족할 경우 입주민에게 추가 분담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셋째는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추진 여부입니다. 노량진동 우성 아파트는 1997년 준공으로 재건축 연한(30년)에 임박했거나 도래한 상태입니다. 동작구청이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해당 단지의 정비계획, 안전진단 진행 여부를 확인하세요. 재건축 추진 시 사업성과 조합원 분담금 등 변동 사항이 가격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넷째는 실거래가와 호가 차이 비교입니다. 현재 우성 아파트의 호가는 인터넷 매물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실거래 데이터(최고 14억, 최저 9억)와 비교해보면 동일 평형이라도 호가가 10~20%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수할 때는 호가보다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가격 협상을 진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다섯째는 전세가율입니다. 전세가율(전세보증금 ÷ 매매가)이 70% 이상이면 갭투자 위험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우성 59㎡ 11층이 9억에 매매되고 전세가 6억 3천만 원 이상이면 전세가율 70% 초과입니다. 금리 변동이나 전세 시장 위축 시 전세보증금 반환 리스크가 커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현재 전세 시세를 확인하세요.

핵심 요약

2026년 7월 기준 동작구 노량진동 우성 아파트는 총 3건의 거래가 확인되어 참고용 데이터로만 활용해야 합니다. 동일 59㎡에서도 13층(14억)과 11층(9억)의 가격 차이가 커, 층과 향이 구축 단지 가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동작구 전체는 신축 대단지 위주로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지만, 우성 같은 구축 단지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입지 이점을 누릴 수 있는 매물입니다. 매수 전 등기부등본, 관리비, 재건축 여부, 실거래가와 호가 차이, 전세가율을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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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최신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