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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극동 실거래가 6월 분석

성동구 부동산 시장 개요: 2026년 6월 거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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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서울 성동구 아파트 시장은 총 20건의 실거래가 신고되며 거래가 활발했습니다. 구 전체 최고 거래가는 355,000만원(35.5억)으로,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 전용 108.82㎡ 30층에서 기록됐습니다. 반면 최저 거래가는 195,000만원(19.5억)이었고, 전체 평균 거래가는 231,025만원(23.1억) 수준을 형성했습니다.

이번 달 거래는 20억원대에서 30억원대 초반까지 다양한 가격대에서 고르게 이뤄졌습니다. 20건 중 20억원 미만 거래는 없었고, 30억원을 초과하는 고가 거래도 1건 포함됐습니다. 성동구가 서울 내에서도 고가 주거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거래 건수가 20건으로 충분한 표본을 확보해 시장 흐름 파악에 적합한 데이터입니다.

가격대 분석: 면적별 시세 구간과 층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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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와 최저가, 평균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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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6월 거래에서 최고가 355,000만원(35.5억)과 최저가 195,000만원(19.5억)의 차이는 160,000만원(16억)으로 상당한 격차를 보입니다. 이는 단지별 브랜드 가치, 준공연도, 입지 조건 등이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됩니다. 평균 거래가 231,025만원(23.1억)은 중간 가격대인 20억원 중반에 형성되어 있어, 성동구 아파트 시장이 전반적으로 높은 가격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면적별 시세 구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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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59㎡대는 금호동1가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에서 210,000만원(21억)에서 215,000만원(21.5억) 사이에서 거래됐습니다. 옥수동 래미안 옥수 리버젠 59.25㎡는 218,500만원(21.85억)에 거래되어 같은 면적대에서도 단지별로 약 1억원 내외의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전용면적 84㎡대는 가장 다양한 거래가 포착된 구간입니다.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 84.96㎡가 265,500만원(26.55억)으로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고, 하왕십리동 센트라스 84.96㎡는 247,000만원(24.7억), 옥수동 풍림아이원 84.762㎡는 239,000만원(23.9억)에 거래됐습니다. 성수동1가 쌍용 84.78㎡는 210,000만원(21억)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를 형성했습니다.

전용면적 114㎡ 이상 대형 평형에서는 행당동 서울숲행당푸르지오 114.33㎡가 219,500만원(21.95억)에 거래됐고, 하왕십리동 텐즈힐 1단지 129.34㎡는 244,000만원(24.4억), 상왕십리동 텐즈힐 2단지 157.29㎡는 242,000만원(24.2억)에 각각 거래됐습니다. 대형 평형임에도 20억원대 중반에 머무는 건 준공연도와 단지 특성에 따른 차이로 보입니다.

같은 단지 내 층별 가격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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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1가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 전용 59.983㎡는 7층(210,000만원), 14층(210,000만원), 17층(215,000만원)에서 각각 거래됐습니다. 저층과 중층은 동일한 가격을 형성했지만, 고층인 17층이 5,000만원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어 층별 프리미엄이 일부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거래 사례가 3건으로 제한적이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야 합니다.

단지별 거래 분석: 주요 단지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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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리버뷰자이 (행당동, 2018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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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리버뷰자이는 2018년 준공된 비교적 신축 단지로, 이번 달 2건의 거래가 발생했습니다. 전용 108.82㎡ 30층이 355,000만원(35.5억)으로 성동구 전체 최고가를 기록했고, 전용 84.96㎡ 32층은 265,500만원(26.55억)에 거래됐습니다. 두 거래 모두 고층에서 이루어져 조망권과 일조권이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108.82㎡ 타입은 30층 이상 초고층에서 거래되어 한강 조망 등 프리미엄이 포함된 가격으로 분석됩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환산
서울숲리버뷰자이108.82㎡30층355,00035.5억
서울숲리버뷰자이84.96㎡32층265,50026.55억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 (금호동1가, 2019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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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는 2019년 준공된 최신식 단지로, 전용 59.983㎡에서 총 3건의 거래가 집계됐습니다. 7층과 14층이 각각 210,000만원(21억)에 거래됐고, 17층은 215,000만원(21.5억)에 거래됐습니다. 동일 면적에서 층수에 따라 5,000만원의 가격 차이가 발생했고, 이는 조망과 소음 등 환경적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준공 7년차 단지로 관리 상태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환산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59.983㎡7층210,00021억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59.983㎡14층210,00021억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59.983㎡17층215,00021.5억

텐즈힐 (하왕십리동/상왕십리동, 2014~2015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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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즈힐은 1단지(2015년식)와 2단지(2014년식)로 나뉘어 있으며, 이번 달 각각 1건씩 거래됐습니다. 1단지 전용 129.34㎡ 16층이 244,000만원(24.4억), 2단지 전용 157.29㎡ 9층이 242,000만원(24.2억)에 거래됐습니다. 면적이 더 넓은 2단지가 오히려 2,000만원 낮은 가격에 거래된 점이 눈에 띕니다. 2단지의 층수가 9층으로 상대적으로 낮고, 준공연도가 1년 더 오래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환산
텐즈힐(1단지)129.34㎡16층244,00024.4억
텐즈힐(2단지)157.29㎡9층242,00024.2억

기타 주요 단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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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2가 강변현대(1994년식) 전용 81.8㎡ 14층이 303,000만원(30.3억)에 거래되어 3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1994년 준공된 노후 단지임에도 높은 가격을 형성한 건 성수동의 입지 프리미엄과 한강 접근성 등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옥수동 풍림아이원(2004년식) 84.762㎡ 9층은 239,000만원(23.9억), 금호동4가 서울숲푸르지오(2007년식) 84.87㎡ 11층은 232,000만원(23.2억)에 각각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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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 분석: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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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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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서울 도심과 강남권을 잇는 교통 요충지입니다. 지하철 2호선(성수역, 왕십리역), 5호선(행당역, 금호역), 분당선(왕십리역)이 지나며, 왕십리역은 경의중앙선과 분당선, 2호선, 5호선이 환승되는 대규모 역세권입니다.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망과 가까워 자차 이동도 편리합니다. 성수동은 서울숲과 인접해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면서도 도심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학군 및 교육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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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학군이 비교적 안정적인 지역으로 평가받습니다. 행당동에는 서울행당초등학교와 무학중학교, 성수동에는 성수초등학교와 성수중학교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왕십리 인근에는 한양대학교가 있어 대학가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학원가는 왕십리역과 성수역 주변에 밀집되어 있어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양호한 편입니다. 다만 강남권이나 목동과 같은 초우량 학군으로 분류되지는 않습니다.

생활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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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 생활 인프라는 매우 풍부합니다. 대형 쇼핑 시설로는 왕십리 민자역사 내 비트플렉스와 성수동에 위치한 이마트 성수점, 롯데백화점(청량리점 인근) 등이 있습니다. 의료 시설로는 한양대학교병원과 성동구립병원이 있으며, 공원 시설로는 서울숲이 대표적입니다. 서울숲은 성수동과 행당동 일대 주민들에게 큰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주변 아파트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매수 전 체크리스트: 꼼꼼히 확인해야 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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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기부등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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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수 시 등기부등본은 필수 확인 사항입니다. 근저당 설정 여부, 가압류나 경매 개시 결정, 전세권 설정 등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고가 아파트일수록 대출이 많이 설정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매수 후 인수해야 할 채무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등기부등본은 인터넷 등기소에서 열람 가능합니다.

2. 관리비 및 장기수선충당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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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관리비는 단지별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최신 단지일수록 에너지 효율이 높아 관리비가 낮을 수 있지만, 반대로 커뮤니티 시설이 많아 관리비가 높을 수도 있습니다. 장기수선충당금은 아파트의 노후화에 대비해 적립하는 필수 비용으로, 적립률이 낮은 단지는 향후 대규모 수선 시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관리비 고지서를 요청해 최근 1년간의 추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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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노후 단지와 신축 단지가 혼재되어 있어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추진 여부가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강변현대(1994년식)의 경우 재건축 추진 가능성이 가격에 반영되었을 수 있습니다. 해당 단지가 안전진단을 통과했는지, 조합 설립이 진행 중인지, 사업 계획 승인 단계는 어디인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재건축 추진 단지는 사업 지연 리스크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4. 실거래가와 호가 차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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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래가와 호가 사이에는 차이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일반적으로 호가는 실거래가보다 5~10%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6월 성동구 데이터를 보면 평균 실거래가가 23.1억원인 점을 감안할 때, 호가가 25억원 이상인 매물은 협상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 앱이나 중개업소를 통해 최근 호가 동향을 확인하고, 적정 가격에 매수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전세가율로 갭투자 위험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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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율은 매매가 대비 전세가의 비율로, 70% 이상이면 갭투자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성동구는 고가 아파트가 많아 전세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일부 단지에서는 전세가율이 높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매가 21억원인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 59㎡의 전세가가 15억원이라면 전세가율은 약 71%로 위험 수준에 근접합니다. 전세보증금 반환 리스크를 고려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입니다.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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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성동구 아파트 시장은 평균 23.1억원, 최고 35.5억원의 거래를 기록하며 고가 주거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서울숲리버뷰자이와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 등 신축 단지가 높은 거래가를 주도했고, 강변현대와 같은 노후 단지도 입지 프리미엄으로 30억원을 돌파하는 사례가 나타났습니다. 매수 시에는 등기부등본, 관리비, 재건축 여부, 실거래가와 호가 차이, 전세가율을 반드시 점검하여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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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최신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