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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아파트 실거래가 분석: 20건 기록과 시세 동향


2026년 8월, 성동구 부동산 시장 한눈에 보기

2026년 8월, 서울 성동구 아파트 시장에서는 총 20건의 매매 거래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번 달 거래된 20건의 기록을 종합하면, 평균 거래가는 약 2억 3,322만 원(233,225만 원)입니다. 거래 가격의 폭은 상당히 넓어서, 가장 낮은 1억 9,500만 원(195,000만 원)에서 가장 높은 46억 5,000만 원(465,000만 원)까지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광범위한 가격대는 성동구 내 위치와 단지 특성, 면적과 층에 따라 시세가 크게 달라짐을 보여줍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공된 실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동구의 주요 단지별 거래 현황과 면적별 시세 구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거래된 20건의 실거래 데이터 상세 분석

이번 달 성동구에서 거래된 아파트들의 구체적인 실거래 내역을 면적과 층, 가격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거래는 성수동, 하왕십리동, 옥수동, 금호동 등 성동구의 주요 지역에서 고르게 이뤄졌으며, 가격은 단지 브랜드와 준공 연도, 전용 면적에 따라 명확한 차이를 보입니다.

단지명전용면적 (㎡)거래가 (만원)억 환산
트리마제84.8122465,00046.5
청구강변159.9413290,00029.0
서울숲리버뷰자이84.9611261,50026.15
대림(1차)113.7112250,00025.0
서울숲삼부아파트122.018243,00024.3
현대I-PARK116.227243,00024.3
센트라스84.7710236,50023.65
텐즈힐(1단지)84.884226,00022.6
래미안 옥수 리버젠59.259225,00022.5
현대I-PARK104.568217,50021.75
신금호파크자이59.9810209,00020.9
금호자이1차84.9711205,00020.5
현대71.055205,00020.5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59.982203,00020.3
현대75.371200,00020.0

위 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성수동에 위치한 ‘트리마제’ 단지의 압도적인 시세입니다. 전용 84.81㎡ 면적에 22층 높이의 주택이 46억 5,000만 원(465,000만 원)에 거래되었으며, 이는 이번 달 성동구 전체 거래 평균가(233,225만 원)보다 약 2배 높은 수준입니다. 반면, 가장 저렴하게 거래된 옥수동 ‘현대’ 아파트(전용 75.37㎡, 1층)는 20억 원(200,000만 원)에 거래되어, 같은 동일 구역 내에서도 동일 면적이라도 가격 차이가 수억 원에 달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면적별 시세 구간과 층별 가격 차이

성동구 아파트 시세를 면적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확실한 가격 구간이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용 59㎡대의 소형 평형은 이번 달 20억 3,000만 원(203,000만 원,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부터 29억 원(290,000만 원, 청구강변1)까지 거래되었습니다. 참고로 해당 면적대의 평균 거래가는 약 22억 5,000만 원 내외인데, 브랜드와 층, 조망권等因素에 따라 8~9억 원 정도의 시세 차이가 발생합니다. 전용 84㎡대 중형 평형은 ‘서울숲리버뷰자이’, ‘센트라스’, ‘텐즈힐(1단지)’ 등이 대표적이며, 거래가는 22억 6,000만 원(226,000만 원)에서 26억 1,500만 원(261,500만 원) 사이로 분포합니다.

전용 100㎡가 넘는 대형 평형의 경우, ‘대림(1차)’, ‘현대I-PARK’, ‘서울숲삼부아파트’ 등의 단지에서 거래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들 단지의 거래가는 21억 7,500만 원(217,500만 원)에서 25억 원(250,000만 원) 사이인데, 면적이 넓은 만큼 절대적인 가격이 높으나 ㎡당 단가는 오히려 중형 평형보다 낮은 경우도 있습니다. 층별 가격 차이는 ‘옥수동 현대’ 아파트 사례에서 잘 드러납니다. 같은 단지에서 전용 71.05㎡(5층)는 20억 5,000만 원(205,000만 원)에, 전용 75.37㎡(1층)는 20억 원(200,000만 원)에 거래되어, 면적 차이와 층수 차이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줍니다. ‘현대I-PARK’의 경우 116.22㎡(7층)와 104.56㎡(8층) 간의 면적 차이가 약 11.66㎡이나, 거래가는 오히려 24억 3,000만 원(243,000만 원) 대 21억 7,500만 원(217,500만 원)으로, 면적이 큰 저층 매물이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된 특이한 사례도 나타납니다.

성동구 주요 거래 단지 심층 분석

성수동 지역: 프리미엄 단지들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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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은 이번 달 성동구 내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형성한 지역입니다. ‘트리마제’는 2017년에 입주한 브랜드 대단지로, 46.5억 원이라는 이번 달 최고가 거래를 기록하며 강남권 프리미엄 대단지 못지않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청구강변1’은 1994년에 건축된 단지이나, 59.94㎡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29억 원(290,000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한강 조망권이나 학군 등 입지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현대I-PARK’은 2003년식 단지로, 이번 달에 104.56㎡과 116.22㎡ 두 건의 거래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활발한 매매가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왕십리동, 옥수동, 금호동: 실수요 기반의 안정적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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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왕십리동의 ‘센트라스’(2016년식)와 ‘텐즈힐(1단지)’(2015년식)는 모두 84㎡대 중형 평형으로 22억~24억 원대에 거래되어, 신축·준신축 단지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옥수동은 ‘래미안 옥수 리버젠’(2012년식)이 59.25㎡ 면적으로 22.5억 원에, ‘현대’(1990년식)가 71~75㎡ 면적으로 20억~20.5억 원에 거래되어, 브랜드와 연식에 따른 가격 차이가 명확합니다. 금호동은 ‘신금호파크자이’(2016년식), ‘금호자이1차’(2012년식),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2019년식) 등이 59~85㎡ 면적대에서 20억~20.9억 원 사이로 거래되어, 대형 평형 대비 ㎡당 단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특징을 보입니다.

성동구 지역의 생활 인프라와 교통 여건

성동구는 서울의 대표적인 교통 허브 중 하나로,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등 여러 노선이 지나는 곳입니다. 성수역과 뚝섬역, 왕십리역은 환승역으로서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성동구 전역에서 지하철역까지의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주요 도로로는 한강대로와 왕십리로, 성수대로 등이 있어 자가용 이용 시 강남이나 시내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합니다. 이 교통 인프라는 성동구 아파트 시세를 지탱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합니다.

교육 인프라 역시 성동구의 주요 강점입니다. 한양대부속초등학교와 한양대부속중학교, 성동고등학교 등의 학교가 밀집해 있어 학군 수요가 꾸준합니다. 성수동과 금호동 일대에는 다양한 학원가도 형성되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서울숲(서울숲공원)이 성동구의 대표적인 녹지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왕십리역 주변에는 대형 쇼핑몰과 영화관, 다양한 식당가가 밀접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인프라가 성동구 아파트의 높은 가치를 뒷받침합니다.

매수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성동구 아파트를 매수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등기부등본을 통해 해당 주택에 근저당권이나 가압류, 전세권 등이 설정되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달 거래된 단지들 중 준공연도가 오래된 단지(예: 청구강변1, 대림(1차), 현대 등)의 경우 권리관계가 복잡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두 번째로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신축 단지(예: 트리마제, 센트라스,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는 관리비가 다소 높을 수 있으며, 장기수선충당금이 적립되어 있는지도 체크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 해당 단지의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추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980~90년대에 건축된 단지(예: 대림(1차), 현대)는 향후 재건축 가능성이 시세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 실거래가와 현재 매물 호가의 차이를 비교해야 합니다. 참고자료의 실거래가는 과거 거래 내역이므로, 현재 매물의 호가가 이보다 높거나 낮은지를 파악하여 적정가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로 전세가율을 확인하여 갭투자의 위험도를 판단해야 합니다. 성동구는 높은 전세 수요를 가지고 있으나, 전세가율이 70% 이상이면 시장 상황 악화 시 원금 손실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됩니다.

핵심 요약

  1. 2026년 8월 성동구 아파트 매매는 총 20건이 거래되었으며, 평균 거래가는 약 2.33억 원(233,225만 원)입니다.
  2. 거래가는 면적, 단지 브랜드, 층, 조망권等因素에 따라 1.95억 원(195,000만 원)에서 46.5억 원(465,000만 원)까지 크게 차이가 났습니다.
  3. 성수동 지역은 ‘트리마제’를 필두로 고가 거래가 활발하며, 금호동·옥수동은 실수요 기반의 중형 평형 거래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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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최신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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