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동작구 부동산 시장 개요와 우성1차 거래 현황
서울 동작구 아파트 시장은 2026년 7월, 전용면적과 준공연도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동작구 전체 실거래 데이터를 보면 최저가 14,672만원에서 최고가 230,000만원(23억)까지 다양한 가격에 거래되었으며, 평균 거래 가격은 172,633만원(약 17.3억)입니다. 다만 이 숫자는 전체 구의 평균이므로, 이번 포스팅의 핵심인 우성1차의 시세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성1차 아파트는 1988년에 지어진 신대방동의 대표적인 노후 단지로, 이번 조사 기간 동안 총 5건의 실거래가 신고되었습니다. 거래 건수가 10건 미만이어서 전체적인 시장 흐름을 파악하기엔 부족하고, 개별 사례의 참고용 자료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우성1차의 최고 거래 가격은 157.07㎡ 대형 평형의 172,000만원(17.2억), 최저 가격은 66.69㎡ 소형 평형의 135,000만원(13.5억)이었습니다. 평균 거래 가격은 150,200만원(약 15.0억)으로, 동작구 전체 평균보다 낮은 수준인데, 이는 단지의 오래된 연식과 입지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이 데이터를 볼 때 유의할 점은 우성1차의 거래가 주로 5월부터 7월 사이에 집중되어 있어短期的な 가격 변동성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전월 데이터가 없어 전월 대비 비교는 진행하지 않으며, 주어진 실거래가 수치만으로 면적별, 층별 특성을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우성1차 단지 개요와 실거래가 세부 분석
우성1차 기본 정보와 가격대 분포#
우성1차 아파트는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1988년 준공 단지로,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과 7호선 보라매역 가까이에 있습니다. 총 세대수는 약 1,200세대 규모이며, 주차장 협소와 같은 노후 단지의 특징을 보이지만 보라매공원과 가까워 녹지 환경은 장점으로 꼽힙니다. 이 단지의 실거래가를 면적별로 나누어 보면 중소형과 대형 평형 간의 가격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66.69㎡ 전용면적은 10층에서 135,000만원(13.5억)에 거래되었으며, 같은 면적의 같은 층이 6월에도 같은 가격에 매매되었습니다. 84.99㎡ 중대형 면적은 14층에서 144,000만원(14.4억)에 팔렸고, 66㎡와의 차이는 약 9,000만원 수준입니다. 126.16㎡ 대형 면적은 저층인 2층임에도 165,000만원(16.5억)을 기록했고, 가장 비싼 157.07㎡는 6층에서 172,000만원(17.2억)에 거래되었습니다.
실거래가 상세 데이터 표#
아래 표는 우성1차에서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신고된 5건의 실거래 정보를 정리한 것입니다. 각 거래의 면적, 층, 거래 가격 및 억 환산 값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단지명 | 전용면적 | 층 | 거래가(만원) | 억환산 |
|---|---|---|---|---|
| 신대방동 우성1차 | 66.69㎡ | 10층 | 135,000만원 | 13.5억 |
| 신대방동 우성1차 | 84.99㎡ | 14층 | 144,000만원 | 14.4억 |
| 신대방동 우성1차 | 126.16㎡ | 2층 | 165,000만원 | 16.5억 |
| 신대방동 우성1차 | 66.69㎡ | 10층 | 135,000만원 | 13.5억 |
| 신대방동 우성1차 | 157.07㎡ | 6층 | 172,000만원 | 17.2억 |
이 표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같은 66.69㎡ 면적이 10층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두 번 거래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해당 면적과 층의 시세가 13.5억 선에서 안정적임을 보여줍니다. 반면 대형 면적은 층수가 낮더라도 넓은 전용면적 자체가 가격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층별 및 면적별 가격 차이 분석#
같은 단지 내에서도 전용면적과 층에 따라 가격 차이가 생기는데, 우성1차의 경우 66.69㎡와 157.07㎡의 차이는 약 37,000만원(3.7억)에 달합니다. 84.99㎡와 126.16㎡의 차이는 약 21,000만원(2.1억)으로 면적이 클수록 가격 상승 폭이 커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층별 차이를 보면 126.16㎡는 2층 저층임에도 165,000만원을 기록했고, 84.99㎡는 14층 고층에서 144,000만원에 팔렸는데, 이는 동일 면적의 저층 대비 어느 정도 프리미엄이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거래 사례가 5건뿐이라 층별 프리미엄을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고층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 시장 특성을 고려하면, 동일 면적이라면 고층일수록 가격이 높을 수 있겠지만 이를 입증할 추가 데이터는 아직 없습니다. 따라서 이 분석은 제한된 거래를 바탕으로 한 참고 자료임을 기억해 주세요.
동작구 인근 주요 단지 거래 동향과 비교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와 사당롯데캐슬 등 신축 단지#
우성1차와 비교할 수 있는 동작구 인근 단지들의 거래 내역을 보면, 준공연도에 따라 가격대가 크게 차이 납니다. 상도동에 위치한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는 2018년 지어진 신축 단지로, 84.9704㎡가 17층에서 227,000만원(22.7억)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우성1차 최고가인 172,000만원보다 55,000만원(5.5억)이나 높은 금액으로, 30년 이상의 건축 년도 차이가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사당동의 사당롯데캐슬골든포레는 2021년 지어진 최신 단지로, 59.9908㎡ 소형 면적이 8층에서 153,000만원(15.3억)에 팔렸습니다. 이 가격은 우성1차의 84.99㎡보다 9,000만원 높은 수준으로, 같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신축 단지가 노후 단지보다 2~3억 이상 비쌀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흑석동의 흑석리버파크자이는 2025년 지어진 초신축 단지로 59.93㎡가 10층에서 215,000만원(21.5억)을 기록하며 동작구 내에서도 가장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대림아파트와 건영 등 중견 단지 가격대#
대방동과 상도동에 위치한 대림아파트는 1993년과 1995년 지어져 우성1차보다 약간 늦었지만 비슷한 노후도를 보입니다. 대방동 대림아파트 59.84㎡는 13층에서 147,000만원(14.7억)에, 같은 면적의 3층은 104,000만원(10.4억)에 거래되어 층간 가격 차이가 43,000만원(4.3억)으로 매우 큽니다. 이는 동일 단지 내에서도 층, 향, 조망 등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상도동 건영 아파트는 1997년 지어져 32.8㎡ 초소형 면적이 2층에서 76,000만원(7.6억)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러한 소형 아파트는 전체 거래 금액이 낮아 실수요자나 소액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작동의 이수힐스테이트는 2013년 지어진 단지로 84.9817㎡가 10층에서 230,000만원(23억)을 기록하며 이번 조사에서 동작구 최고가를 차지했습니다.
인근 단지와 우성1차 가격 비교 표#
아래 표는 동작구 내 주요 단지들의 실거래가를 정리한 것으로, 우성1차와의 가격 차이를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 단지명 | 전용면적 | 층 | 거래가(만원) | 억환산 |
|---|---|---|---|---|
|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 | 84.9704㎡ | 17층 | 227,000만원 | 22.7억 |
| 사당롯데캐슬골든포레 | 59.9908㎡ | 8층 | 153,000만원 | 15.3억 |
| 대방동 대림아파트 | 59.84㎡ | 13층 | 147,000만원 | 14.7억 |
| 흑석리버파크자이 | 59.93㎡ | 10층 | 215,000만원 | 21.5억 |
| 이수힐스테이트 | 84.9817㎡ | 10층 | 230,000만원 | 23.0억 |
이 표를 보면 동작구에서 가장 비싼 단지는 이수힐스테이트와 흑석리버파크자이로, 20억을 훌쩍 넘는 가격대입니다. 우성1차의 최고가 17.2억은 중간 정도의 위치에 있지만, 1988년 지어져 가장 오래된 단지임을 감안하면 그럭저럭 견조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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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환경과 접근성#
동작구는 서울의 대표적인 주거 밀집 지역으로, 지하철 2호선, 4호선, 7호선, 9호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입니다. 우성1차가 위치한 신대방동은 2호선 신대방역과 7호선 보라매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입니다. 보라매로와 신대방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통해 강남과 여의도, 서울 중심부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서해안고속도로 진입이 쉬워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좋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신대방역에서 2호선 순환선을 타고 강남역까지 10분 안팎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보라매역은 7호선을 통해 상봉, 도봉산 방면과 온수, 부천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통망은 직장인과 학생 모두에게 높은 선호도를 받으며, 우성1차의 가격을 지지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학군과 교육 환경#
학군 측면에서 동작구는 서울대학교와 인접한 강남권 학군의 영향권에 있으면서도 주거 비용은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지역입니다. 신대방동에는 신대방초등학교, 신대방중학교, 보라매초등학교 등의 공립학교가 있고, 사당동과 상도동 방면으로 다양한 학원가와 학습 시설이 모여 있습니다. 보라매공원 인근에도 대형 학원 건물이 있어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 수요를 충족시킵니다.
우성1차 단지 자체는 학교와의 거리가 가까워 자녀를 둔 가구에 인기가 높습니다. 1988년 지어진 노후 단지라 신축 단지에 비해 교육 환경의 질이 떨어진다고 느낄 수 있겠으나, 실제로는 동일 학군 내에서의 입지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학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요자가 이 단지를 고려할 때는 개별 학교의 학업 성취도와 방과 후 프로그램 등을 추가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 인프라와 주거 환경#
우성1차가 속한 신대방동은 보라매공원과 가까워 녹지 환경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보라매공원은 동작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공원으로, 산책로, 운동 시설, 어린이 놀이터 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 주민들의 여가 생활을 풍족하게 해줍니다. 이 외에도 노량진수산시장, 보라매병원, 이마트 보라매점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형마트로는 이마트 보라매점과 홈플러스 상도점이 인근에 있고, 전통시장인 노량진시장과 신대방시장도 가까워 신선한 식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의료 시설로는 보라매병원이 종합 병원 역할을 하며, 사당동과 상도동에 여러 개인 병원과 약국이 모여 있습니다. 이러한 인프라는 노후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우성1차의 거주 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소입니다.
매수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1. 등기부등본을 통한 권리 분석#
아파트 매수를 고려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등기부등본의 권리 관계입니다. 우성1차와 같이 1988년 지어진 노후 단지는 장기 거주자의 경우 근저당이나 가압류 등이 설정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갑구와 을구를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전세권이 설정된 매물은 전세권자의 권리가 우선하므로 매수 후 명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등기부등본은 인터넷 등기소에서 발급 가능하며, 근저당권 설정 금액이 매매 가격의 70%를 초과하면 채무 불이행 시 경매로 넘어갈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매수 전 반드시 현재 소유주의 채무 관계와 설정된 저당권의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법무사나 공인중개사의 도움을 받아 분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점검#
노후 단지일수록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의 부담이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우성1차는 1988년에 지어져 약 38년이 지났으므로, 승강기 교체, 외벽 도장, 배관 교체 등 대규모 수선이 필요하거나 이미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기수선충당금이 적립되어 있는지와 예정된 공사 계획이 있는지를 관리사무소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관리비는 난방 방식(개별 난방/중앙 난방), 단지 규모, 관리 업체에 따라 다르므로 인근 다른 단지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중앙 난방 방식인 경우 개별 난방보다 관리비가 높을 수 있고, 노후화된 설비로 인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3. 재건축 및 리모델링 추진 여부#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나면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집니다. 우성1차의 경우 1988년 준공으로 안전진단과 조합 설립 등 재건축 절차를 밟을 수 있는 연한을 넘긴 상태입니다. 다만 동작구 신대방동의 용적률과 층수 제한, 사업성 등에 따라 추진 속도가 결정되므로, 현재 재건축 추진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는지와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모델링은 재건축보다 절차가 간단하고 사업 기간이 짧지만, 수직 증축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가치 상승 폭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단지 내 게시판이나 관리사무소, 구청 도시정비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추진 중이라면 조합원 자격과 분담금 규모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실거래가와 호가 차이 분석#
부동산 시장에서 호가와 실거래가는 항상 차이가 존재하며, 거래량이 적은 단지일수록 그 폭이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우성1차의 최근 실거래가가 13.5억에서 17.2억 사이인데,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매물의 호가가 이 범위를 크게 벗어난다면 협상이 가능한지 살펴봐야 합니다. 또한 같은 면적이라도 층, 향, 조망, 인테리어 상태에 따라 5~10%까지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여러 매물을 비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근 중개업소를 방문하여 최근 실거래가 자료를 요청하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는 이중 확인 절차를 거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호가가 실거래가보다 지나치게 높으면 거래가 되지 않아 장기간 미매물로 남을 수 있으므로, 합리적인 가격의 매물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전세가율로 갭 투자 위험도 판단#
아파트 투자에서 전세가율은 중요한 판단 지표입니다. 전세가율이 70% 이상이면 매매 가격 대비 전세 보증금이 높아, 전세 보증금을 끼고 매수할 경우 갭 투자 리스크가 커집니다. 우성1차의 실거래가가 13.5억에서 17.2억 사이이므로, 이 단지의 전세 시세가 얼마인지 확인하고 전세가율을 계산해 봐야 합니다.
전세가율이 80%를 초과하면 전세 보증금 반환 능력이 떨어질 때 경매 위험이 높아지고, 금리 인상 시 전세 대출 이자 부담으로 집주인과 세입자 모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세가율은 60% 이하를 안정적인 수준으로 보며, 70%를 넘으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핵심 요약
첫째, 우성1차 아파트의 2026년 7월 실거래가는 최저 13.5억에서 최고 17.2억 사이에 분포하며 평균 15.0억으로 집계되었고, 거래 건수가 5건으로 제한적이어서 전체 시장으로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
둘째, 동작구 전체 평균 실거래가 17.3억과 비교해 우성1차는 가격대가 낮은 편이지만, 신축 단지인 이수힐스테이트(23억)나 흑석리버파크자이(21.5억)와 비교하면 노후 단지의 특성이 명확하게 반영된 결과입니다.
셋째, 매수 시 등기부등본 확인,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점검, 재건축 추진 여부 파악, 실거래가와 호가 비교, 전세가율 분석의 다섯 가지 체크리스트를 반드시 거쳐야 하며, 노후 단지의 경우 추가 수선 비용과 재건축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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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최신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