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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강동구 실거래가, 최고 23억 최저 1.4억


강동구 7월 실거래가 시장 개요

2026년 7월 강동구에서는 총 20건의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되었습니다. 거래 가격대는 최저 13,500만원(1.4억)에서 최고 230,000만원(23.0억)까지 폭넓게 분포합니다. 전체 평균 거래 가격은 109,935만원(11.0억)인데, 이는 강동구 내 주택 시세가 고가의 신축 대단지부터 저가의 소형 오피스텔까지 다양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최고가를 기록한 상일동 고덕아르테온(23.0억)과 최저가인 길동 청광플러스원큐브3차(1.4억)는 같은 강동구 안에서도 가격이 극명하게 갈립니다. 20건의 거래 중 9억을 넘는 고가 거래가 상당수 있어, 취득세 3.3% 구간이 적용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거래 분포가 이렇다 보니 구매자에게 예산과 목적에 따라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지역별로는 성내동이 4건으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됐고, 길동(3건), 둔촌동(2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암사동, 천호동, 상일동, 명일동, 고덕동은 각 1건씩으로 거래량이 적었습니다. 준공연도는 1984년(삼익가든)부터 2020년(고덕아르테온)까지 다양해, 노후 단지와 신축 단지의 시세 차이를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전용면적은 소형(13㎡)부터 중대형(106㎡)까지 넓게 걸렸으며, 59㎡대와 84㎡대가 주요 거래 면적이었습니다. 이 데이터는 강동구 부동산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됩니다.

주요 단지별 거래 동향 분석

성내동 일대 거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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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동에서는 4건의 거래가 신고되어 강동구 내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성내동삼성아파트(1999년식)는 전용 59.88㎡ 10층이 139,000만원(13.9억)에 거래되었고, 같은 면적인 올림픽파크한양수자인(2016년식)은 59.55㎡ 14층이 151,000만원(15.1억)으로 1억원 이상 높은 가격이 나왔습니다. 면적이 비슷해도 신축에 가까운 단지와 준노후 단지의 가격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난 사례입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 환산
성내동삼성59.8810139,00013.9억
동아276.591380,0008.0억
성내스테이52.571374,5007.5억
올림픽파크한양수자인59.5514151,00015.1억

동아2(1996년식)는 전용 76.59㎡ 13층이 80,000만원(8.0억)에 거래됐는데, 면적이 넓음에도 가격대가 낮았습니다. 노후 단지의 특성과 단지 내 위치가 가격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성내스테이(2018년식)는 52.57㎡ 13층이 74,500만원(7.5억)으로, 소형 평형이지만 준신축이라는 장점이 반영된 가격입니다. 성내동은 지하철 5호선 성내역과 인접하고 올림픽대로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 수요가 꾸준합니다.

길동과 둔촌동 거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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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에서는 3건의 거래가 신고되었으며, 가장 큰 특징은 동일 단지인 길동우성(1994년식) 내에서 층수에 따른 가격 차이가 나타난 점입니다. 전용 57.1㎡ 동일 면적에서 11층은 111,000만원(11.1억), 9층은 108,000만원(10.8억)으로, 단 2층 차이지만 3,000만원의 가격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고층 선호 현상과 채광, 조망 등의 요소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 환산
길동우성57.111111,00011.1억
길동우성57.19108,00010.8억
다성이즈빌22.961931,0003.1억
청광플러스원큐브3차13.2651513,5001.4억

둔촌동에서는 둔촌푸르지오(2010년식) 전용 59.98㎡ 10층이 149,500만원(15.0억)에, 초원동아(1997년식) 전용 84.34㎡ 7층은 119,500만원(12.0억)에 각각 거래되었습니다. 둔촌푸르지오는 둔촌동 내에서도 비교적 신축에 가까운 단지로, 59㎡대가 15억에 근접한 가격을 형성하며 준강남권 시세를 반영했습니다. 반면 초원동아는 같은 둔촌동이지만 노후 단지로서 84㎡대가 12억 수준에 머물러, 동일 지역 내에서도 단지별 차이가 큽니다.

고가 단지와 기타 주요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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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최고가 거래는 상일동 고덕아르테온(2020년식) 전용 84.97㎡ 20층으로 230,000만원(23.0억)을 기록했습니다. 고덕아르테온은 2020년 준공된 대단지로, 강동구 내에서도 최상위 가격대를 형성하는 신축 단지입니다. 같은 면적인 천호동 천호태영아파트(1999년식) 84.88㎡ 7층이 141,000만원(14.1억)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준공연도 차이가 약 20년 이상 나면서 가격은 9억원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 환산
고덕아르테온84.9720230,00023.0억
삼익가든106.651160,00016.0억
아남184.9110153,50015.4억
선사현대59.6414155,00015.5억

명일동 삼익가든(1984년식)은 전용 106.65㎡ 1층이 160,000만원(16.0억)에, 고덕동 아남1(1996년식) 84.91㎡ 10층은 153,500만원(15.4억)에 각각 거래됐습니다. 암사동 선사현대(2000년식) 59.64㎡ 14층은 155,000만원(15.5억)으로, 2000년 준공 단지임에도 59㎡대가 15억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들 단지는 모두 9억 초과 구간에 해당해 취득세 3.3%가 적용되며, 고가 주택 거래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강동구 주요 면적별 시세 분석

이번 7월 데이터를 기준으로 전용 면적대별 시세 구간을 정리하면, 59㎡대는 139,000만원에서 155,000만원(13.9억~15.5억) 사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선사현대 59.64㎡ 14층(15.5억), 올림픽파크한양수자인 59.55㎡ 14층(15.1억), 둔촌푸르지오 59.98㎡ 10층(15.0억), 성내동삼성 59.88㎡ 10층(13.9억) 순입니다. 신축이나 준신축 단지는 15억 전후, 노후 단지는 14억 미만으로 형성되어, 면적이 같아도 단지 상태에 따라 1억 이상 차이가 발생합니다.

84㎡대 거래는 고덕아르테온 84.97㎡ 20층(23.0억)이 압도적으로 높고, 천호태영 84.88㎡ 7층(14.1억), 초원동아 84.34㎡ 7층(12.0억), 아남1 84.91㎡ 10층(15.4억)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고덕아르테온을 제외하면 84㎡대 평균은 약 14억~15억 수준으로, 59㎡대와 비교해 면적 증가분만큼 가격이 상승하는 패턴을 보입니다. 다만 고덕아르테온은 신축 프리미엄과 대단지 효과로 인해 동일 면적대 평균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소형 면적대(20~50㎡)는 다성이즈빌 22.96㎡ 19층(3.1억)과 청광플러스원큐브3차 13.265㎡ 15층(1.4억)이 유일합니다. 두 단지 모두 소형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보이며, 1~3억대의 낮은 가격으로 강동구 내에서도 진입 장벽이 낮은 주택 유형입니다. 성내스테이 52.57㎡(7.5억)는 중소형으로 분류되며, 50㎡대 중에서도 비교적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인프라와 생활 환경 분석

강동구는 서울 동남부에 위치해 지하철 5호선(강동, 천호, 길동, 둔촌동역), 8호선(암사, 강동구청, 성내역), 9호선(고덕, 상일동역)이 지나며,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통해 서울 도심 및 강남권으로의 접근이 용이합니다. 천호동과 성내동은 지하철역과 버스 노선이 밀집되어 대중교통 수요가 높습니다. 고덕동과 상일동은 9호선 연장선 개통 이후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학군 측면에서는 고덕동에 고덕초, 고덕중, 고덕고등학교가 위치하고, 둔촌동에도 둔촌초, 둔촌중, 한영고 등 명문 학군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강동구 전역에는 대형 학원가가 조성되어 입시 및 보습 교육 수요를 충족합니다. 또한 올림픽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암사동 선사유적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주거 환경이 쾌적한 편입니다.

생활 인프라로는 천호동에 이마트, 롯데마트, 현대백화점이 위치하고, 둔촌동과 길동에도 대형 마트와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의료 인프라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성심병원, 강동성심병원 등 종합병원이 분포해 응급 및 전문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이 모든 인프라가 강동구의 주거 선호도를 높이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매수 전 반드시 확인할 체크리스트

등기부등본 확인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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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수 시 등기부등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근저당 설정액, 가압류, 전세권 등 선순위 권리 관계를 꼼꼼히 살펴보고, 고가 거래일수록 채권 규모가 클 수 있으므로 소유주의 채무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전세가 끼어 있는 매물이라면 전세권 설정 여부와 보증금 반환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고, 이 정보는 부동산 중개업소나 인터넷 등기소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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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연도가 오래된 단지일수록 관리비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동아2(1996년식), 길동우성(1994년식), 삼익가든(1984년식)과 같은 노후 단지는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이 부족해 대규모 보수 공사 시 추가 분담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고덕아르테온(2020년식), 성내스테이(2018년식) 등 신축 단지는 초기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입주 후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매수 전 해당 단지의 관리비 고지서와 장기수선계획을 요청해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재건축 및 리모델링 추진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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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에는 1990년대 이전 준공된 단지가 많아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인 곳이 있습니다. 삼익가든(1984년식), 길동우성(1994년식), 초원동아(1997년식) 등은 사업 진행 상태에 따라 가치가 크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해당 단지의 조합 설립 여부, 정비계획 수립 단계, 사업시행인가 진행 상황 등을 확인하고, 추진이 지연되거나 중단된 이력이 있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재건축 초기 단계라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실거래가와 호가 차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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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나와 있는 호가는 실제 실거래가보다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데이터에서도 같은 단지 안에서도 층수와 면적에 따라 가격 차이가 발생했으며, 호가는 이보다 더 높게 형성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매수 의사가 있다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서 해당 단지의 최근 6개월~1년간 거래 내역을 확인하고, 이를 기준으로 적정 가격을 판단하는 게 중요합니다. 동일 층수와 면적의 거래가 있다면 가장 정확한 기준이 됩니다.

전세가율로 갭투자 위험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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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율은 매매가 대비 전세가의 비율로, 70% 이상이면 금리 변동이나 공실 시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강동구의 경우 선사현대(15.5억), 성내동삼성(13.9억) 등 10억 이상 단지는 전세가가 5~7억 수준일 가능성이 크지만, 소형 단지나 노후 단지는 전세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습니다. 청광플러스원큐브3차(1.4억)나 다성이즈빌(3.1억) 같은 초소형 매물은 전세가가 매매가에 근접할 수 있어, 전세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면 손실 위험이 큽니다. 매수 전 해당 단지의 전세 시세를 반드시 병행 확인해야 합니다.

강동구 부동산 시장 핵심 요약

2026년 7월 강동구 실거래가는 최저 1.4억에서 최고 23억으로 극명한 양극화를 보였고, 평균은 11억 수준이었습니다. 신축 대단지(고덕아르테온, 올림픽파크한양수자인)는 15억~23억의 고가를 형성한 반면, 노후 단지(동아2, 길동우성)는 8억~11억대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거래되었으며, 소형 오피스텔은 1~3억대에 분포했습니다. 실거래가 분석 시 단순 가격뿐 아니라 준공연도, 면적, 층, 주변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등기부등본과 관리비, 재건축 추진 여부 등 실무적인 체크리스트를 적용해 신중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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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최신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