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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성동구 실거래가 완벽 분석


2026년 7월 성동구 아파트 시장 개요

서울 성동구 아파트 시장에서는 2026년 7월 한 달 동안 총 20건의 실거래가 신고됐습니다. 이 거래들의 가격 범위를 보면 최저 102,500만원(10.2억)에서 최고 355,000만원(35.5억)까지 차이가 큽니다. 구 전체 평균 거래가는 약 225,925만원(22.6억)으로, 성동구가 서울에서도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곳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거래는 행당동, 성수동, 하왕십리동, 옥수동, 금호동 등 주요 주거지역에서 여러 곳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행당동에서 5건이 거래되어 가장 활발했고, 성수동2가와 하왕십리동에서는 고가 거래도 나왔습니다. 10억에서 35억까지 다양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선택지가 넓은 시장입니다.

거래된 아파트의 준공연도는 1994년부터 2019년까지 다양합니다. 2010년 이후 지어진 신축·준신축 단지의 거래 비중이 높았고, 2000년대 초반 단지도 나와 주택 노후도에 따른 가격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같은 구 안에서도 단지나 동에 따라 시세 편차가 크다는 걸 보여줍니다.

가격대 분석: 최고가, 최저가, 평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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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성동구 실거래가 데이터를 보고 가격대를 나눠보겠습니다. 최고가 거래는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 전용 108.82㎡ 30층으로 355,000만원(35.5억)에 손바뀜됐습니다. 반면 최저가는 송정동 건영 전용 59.21㎡ 5층으로 102,500만원(10.2억)에 거래됐는데, 동일 구 안에서 3.5배가 넘는 가격 차이가 났습니다. 전체 20건의 평균가는 약 225,925만원(22.6억)입니다.

구분금액(만원)억 환산
최고가355,00035.5억
최저가102,50010.2억
평균가225,92522.6억

면적으로 나눠보면, 전용 59㎡대는 송정동 건영(102,500만원)과 옥수동 래미안 옥수 리버젠(218,500만원)으로 1억 원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전용 84㎡대는 가장 많이 거래된 면적으로, 서울숲리버뷰자이(261,500만원~265,500만원), 서울숲행당푸르지오(185,000만원), 센트라스(247,000만원), 풍림아이원(239,000만원), 서울숲푸르지오(232,000만원) 등 5건 이상이 팔렸습니다. 전용 114㎡ 이상 대형 평형은 텐즈힐 1·2단지와 서울숲리버뷰자이 등에서 219,500만원(21.9억)부터 355,000만원(35.5억)까지 고가 거래가 주를 이뤘습니다.

같은 단지 안에서도 층별 가격 차이가 보입니다. 서울숲리버뷰자이 전용 84.96㎡의 경우 11층이 261,500만원, 32층이 265,500만원으로 약 4,000만원 차이가 났습니다. 조망권이나 일조권 같은 층간 선호도가 가격에 반영된 결과입니다.

주요 단지별 거래 분석

여기서는 거래량이 많거나 고가 거래가 나온 주요 단지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각 단지 기본 정보와 실거래가를 표로 정리해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거래 건수가 10건 미만인 단지가 대부분이라 아래 데이터는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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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리버뷰자이는 2018년에 지어진 비교적 신축 아파트로, 행당동의 대표적 고급 단지입니다. 이번 달에 총 3건이 거래됐는데, 성동구에서 가장 많이 팔린 단지입니다. 전용 108.82㎡ 30층이 355,000만원(35.5억)에 거래되어 구 전체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 환산
서울숲리버뷰자이84.9611261,50026.1억
서울숲리버뷰자이84.9632265,50026.5억
서울숲리버뷰자이108.8230355,00035.5억

같은 면적(84.96㎡)에서도 층수 때문에 4,000만원 차이가 났습니다. 고층(32층)이 저층(11층)보다 비싼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전용 108.82㎡는 35억 원을 넘는 초고가 거래인데, 서울숲과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 때문에 가격이 높게 형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행당동: 서울숲행당푸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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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행당푸르지오는 2011년에 지어진 단지로, 행당동 내에서 준신축에 해당합니다. 이번 달에는 2건이 신고됐습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 환산
서울숲행당푸르지오84.744185,00018.5억
서울숲행당푸르지오114.3313219,50021.9억

전용 84.74㎡ 4층은 185,000만원(18.5억)에 팔렸는데, 같은 행당동의 서울숲리버뷰자이 전용 84.96㎡와 비교하면 약 7~8억 원 정도 저렴합니다. 이는 단지 지은 해(2011년 vs 2018년) 차이와 브랜드 가치, 세대 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전용 114.33㎡ 13층은 219,500만원(21.9억)으로, 중대형 평형에서도 안정적인 가격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수동2가: 강변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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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현대는 1994년에 지어진 비교적 오래된 단지임에도, 성수동2가의 프리미엄 입지 때문에 높은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이번 달에는 전용 81.8㎡ 14층이 303,000만원(30.3억)에 손바뀜됐습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 환산
강변현대81.814303,00030.3억

지은 지 30년이 넘었음에도 30억 원 이상에 거래된 건 성수동 재개발 기대감과 한강변 조망권, 그리고 상업·문화 인프라가 발달한 때문입니다. 이는 오래된 단지라도 입지가 좋으면 신축 못지않은 값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하왕십리동: 센트라스, 텐즈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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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왕십리동은 왕십리역 근처 교통 요충지로,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곳입니다. 이번 달에는 센트라스와 텐즈힐 1단지에서 각각 1건씩 거래됐습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 환산
센트라스84.9613247,00024.7억
텐즈힐(1단지)129.3416244,00024.4억

센트라스 전용 84.96㎡는 247,000만원(24.7억)에 팔려 준신축 대단지로서의 가치를 잘 보여줬습니다. 텐즈힐 1단지 전용 129.34㎡는 244,000만원(24.4억)으로, 대형 평형임에도 센트라스 중형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했습니다. 이는 텐즈힐 단지가 센트라스보다 지은 해가 1년 빠르고(2015년 vs 2016년), 전체적인 브랜드 인지도 차이 때문으로 보입니다.

옥수동·금호동: 주요 단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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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동과 금호동은 성동구 안에서도 전통적인 주거 선호 지역입니다. 이번 달에는 옥수동 풍림아이원과 래미안 옥수 리버젼, 금호동4가 서울숲푸르지오, 금호동1가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에서 거래가 있었습니다.

단지명전용면적(㎡)거래가(만원)억 환산
풍림아이원(옥수동)84.7629239,00023.9억
래미안 옥수 리버젼(옥수동)59.2512218,50021.8억
서울숲푸르지오(금호동4가)84.8711232,00023.2억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금호동1가)59.98317215,00021.5억

옥수동의 경우 전용 84㎡대(23.9억)와 전용 59㎡대(21.8억)의 차이가 약 2억 원에 불과해 소형 평형의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옥수동의 희소성 있는 입지와 한강 조망 프리미엄이 소형 평형에도 크게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금호동에서는 20억 원대 중반의 거래가 주를 이뤄 안정적인 시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성동구 지역 특성 분석

성동구는 서울의 중심 업무지구(CBD)와 강남권을 잇는 전략적 입지로 주목되는 지역입니다. 이번에는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성동구 특성을 살펴보고, 이것이 부동산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겠습니다.

교통: 지하철과 주요 도로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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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지하철 2호선, 5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등이 교차하는 왕십리역을 중심으로 뛰어난 교통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왕십리역은 4개 노선이 환승되는 서울 동부의 대표적 교통 요충지로, 강남역과 청량리, 용산 등 주요 거점으로 이동이 편리합니다. 행당동과 성수동을 지나는 2호선은 강남과 신촌, 시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합니다.

도로 교통 측면에서는 내부순환로와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성동구를 관통합니다. 행당동과 성수동은 강변북로 진입이 용이해 자차로 출퇴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통 요충지로서의 특성은 성동구 아파트의 높은 가격 형성에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학군: 초중고 및 학원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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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학군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초등학교는 행당초등학교, 금호초등학교, 옥수초등학교 등이 지역 내에서 평가가 좋습니다. 중학교는 행당중학교, 금호중학교, 옥정중학교 등이 있고, 고등학교는 무학여자고등학교, 성수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학원가는 왕십리역 주변과 금호동, 행당동 일대에 밀집해 있어 초중고 학생들의 보충 학습 수요를 해결해 줍니다. 왕십리역 일대에는 대형 학원과 입시 학원이 많아 강남 학원가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학군 인프라는 자녀 교육을 중시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성동구를 매력적인 주거지로 만드는 핵심 요소입니다.

생활 인프라: 대형마트, 병원,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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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대형마트로는 이마트 성수점, 홈플러스 왕십리점, 롯데마트 금호점 등이 있어 장보기 편의성이 뛰어납니다. 왕십리역 일대에는 대형 쇼핑몰은 없지만 다양한 상업 시설과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습니다.

의료 인프라方面,한양대학교병원과 성동구립병원 등 종합병원이 있어 응급 상황에 빨리 대응할 수 있습니다. 서울숲과 응봉산, 금호근린공원 등 대형 공원도 여러 곳 있어 도심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입니다. 서울숲은 성동구의 대표적 랜드마크로, 주변 아파트 가격에 직접적인 프리미엄을 주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매수 전 체크리스트

성동구 아파트 매수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아래 체크리스트를 꼭 확인해 보세요. 실거래가 데이터만으로는 모르는 숨은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투자 추천이 아니라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1. 등기부등본 확인: 근저당, 가압류, 전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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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수 전 반드시 등기부등본을 열람해 근저당 설정, 가압류, 전세권 등이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고가 거래가 나온 단지일수록 선순위 근저당이 큰 금액으로 설정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매도인이 근저당을 해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매매가 되면 인수해야 할 채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압류나 전세권이 설정된 물건은 매수 후에도 법적 분쟁에 휘말릴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권리관계는 등기부등본의 갑구와 을구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꼼꼼히 검토하는 게 좋습니다.

2. 관리비 및 장기수선충당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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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매수한 후에는 매달 관리비를 내야 합니다. 오래된 단지일수록 노후 시설 유지보수 비용이 늘어나 관리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반면 신축 단지는 처음에는 관리비가 낮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장기수선충당금이 적립되어 있는지, 적립액이 충분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장기수선충당금이 부족한 단지는 갑작스러운 대규모 보수 공사가 필요할 경우 입주자들에게 추가 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해당 단지 관리사무소나 입주자 대표회의를 통해 최근 관리비 내역과 장기수선 계획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3.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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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에는 강변현대(1994년 준공), 건영(2000년 준공) 등 비교적 오래된 단지가 있습니다. 이러한 단지들은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추진 여부가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재건축이 추진 중인 단지는 조합원 지위와 관련된 권리관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사업 진행 단계에 따라 추가 분담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리모델링의 경우에도 안전진단 통과 여부, 조합 설립 인가 여부, 사업 계획 승인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러한 정보는 해당 구청의 도시정비과나 단지 관리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진 여부에 따라 매매가가 크게 변동될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 조사가 필요합니다.

4. 실거래가와 호가 차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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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데이터는 실제 거래된 가격이지만, 매물 호가는 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 거래가 급증한 단지의 경우 호가가 실거래가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시장 침체기에는 호가가 실거래가보다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매수 전에는 해당 단지의 최근 3~6개월간 실거래가 추이를 분석하고, 현재 네이버 부동산, 직방 등에서 보이는 호가와 비교하는 게 중요합니다. 만약 호가가 실거래가보다 10% 이상 높다면 협상을 통해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5. 전세가율로 갭투자 위험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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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율은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 보증금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전세가율이 70% 이상인 단지는 갭투자(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적어 적은 자본으로 투자하는 방식) 위험이 높습니다. 만약 전세가율이 80%를 넘는다면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성동구 내 주요 단지의 전세가율을 확인하려면 해당 단지의 최근 전세 실거래가를 매매 실거래가와 비교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매매가 10억 원인 아파트의 전세가가 7억 원이라면 전세가율은 70%입니다. 전세가율이 높은 단지는 매수 후 전세 보증금 반환 리스크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핵심 요약

이번 2026년 7월 성동구 실거래가 분석에서 나온 핵심은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1. 고가 단지와 저가 단지의 양극화가 크다: 서울숲리버뷰자이(35.5억)와 건영(10.2억) 간 가격 차이가 3.5배에 달하며, 신축 대단지와 노후 단지 간 시세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2. 입지 프리미엄이 가격을 결정한다: 성수동 강변현대(30.3억)처럼 지은 지 30년이 넘은 노후 단지도 한강변과 재개발 기대감으로 고가에 거래되는 등, 입지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습니다.

  3. 전용 84㎡대 거래가 가장 활발하다: 전체 거래의 절반가량이 전용 84㎡대에서 나왔으며, 가격대는 18.5억에서 26.5억까지 다양했습니다. 실수요자 선호 평형인 만큼 시장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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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최신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