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서울 용산구 아파트 실거래가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총 20건의 거래가 신고되었습니다. 거래 사례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전체 시장을 대표한다고 보기는 어렵고 참고용으로 활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거래 가격대는 최저 6억 2,000만 원(한남동리첸시아 32㎡)에서 최고 250억 원(나인원한남 273㎡)까지 크게 차이가 났으며, 구 전체 평균가는 약 15억 625만 원(150,625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초고가 주택과 중저가 주택이 공존하는 용산구의 양극화된 시장 특성을 보여줍니다. 6~7월 거래는 한남동, 이촌동, 원효로4가, 한강로3가, 용산동5가 등 주요 지역에서 고르게 발생했습니다.
용산구 부동산 시장 개요
서울의 대표적인 고급 주거 지역인 용산구는 2026년 7월에도 여전히 뚜렷한 가격 양극화를 보였습니다. 전체 거래 20건 중 10억 원 미만 거래가 7건(35%), 10~30억 원 구간이 9건(45%), 30억 원 초과 거래가 3건(15%)으로, 실수요자와 고액 자산가의 수요가 함께 나타납니다. 나인원한남의 250억 원 거래는 구 전체 평균을 크게 끌어올렸지만, 실제로 대다수 거래는 20~40억 원 사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거래 건수가 적어 시장 전체의 트렌드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용산구 내에서도 한남동·이촌동의 고급 단지와 원효로·용산동의 중견 단지 간 시세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이는 같은 구 내에서도 동(洞)별로 주택 가치가 완전히 다르게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026년 7월 용산구 실거래가 요약 표#
| 구분 | 금액(만원) | 억 환산 | 비고 |
|---|---|---|---|
| 최고가 | 2,500,000 | 250억 | 나인원한남 273㎡ 1층 |
| 최저가 | 62,000 | 6.2억 | 한남동리첸시아 32㎡ 10층 |
| 평균가 | 150,625 | 15.1억 | 구 전체 20건 평균 |
| 중앙값 | 약 230,000 | 약 23억 | 거래 분포상 중간값 |
거래 분포 특성#
거래 내역을 보면 10억 원 미만의 소형 평형 거래는 주로 한남동리첸시아(32㎡)와 원효로4가 강변삼성스위트(84㎡) 등에서 발생했습니다. 반면 30억 원을 초과하는 거래는 나인원한남(250억), 한강맨숀(42.5억), 센트럴파크(41.2억), 용산파크타워(41억) 등 초고급 또는 대형 평형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로看出 용산구는 전용면적 30㎡대부터 270㎡대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같은 2026년 6~7월에도 면적과 단지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수십 배 차이 나는 독특한 시장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양극화는 용산구가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 자산 가치와 지위를 상징하는 지역임을 말해줍니다.
가격대 분석: 면적별 시세와 층별 차이
제공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용면적별 시세를 정리하면, 용산구의 주거용 부동산 가격은 면적과 위치에 따라 천차만별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59㎡대 아파트라도 이촌코오롱(59.82㎡ 10층)은 20.5억 원, 강촌(59.12㎡ 15층)은 23.5억 원, 북한강 성원(59.55㎡ 9층)은 21.9억 원으로 최대 3억 원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이는 동일한 평형이라도 단지의 브랜드, 준공연도, 층수, 조망권 등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면적별 시세 구간#
전용 59㎡대에서는 이촌코오롱(59.82㎡)이 20.5억 원, 강촌(59.12㎡)이 23.5억 원, 북한강 성원(59.55㎡)이 21.9억 원으로 20~24억 원 사이에 분포했습니다. 한남동 한남더힐(59.686㎡)은 같은 59㎡대임에도 불구하고 38.5억 원에 거래되어 한남동의 높은 프리미엄을 실감케 했습니다. 전용 84㎡대에서는 한강맨숀(87.54㎡)이 42.5억 원, 강변삼성스위트(84.9㎡)가 21억 원으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한강맨숀은 1971년 준공된 노후 단지지만 한강 조망과 이촌동 입지 덕분에 높은 가격을 형성했습니다. 전용 114㎡ 이상 대형 평형에서는 센트럴파크(114.5011㎡)가 33층 41.2억 원, 28층 40.2억 원으로 층에 따라 1억 원 차이가 났고, 용산파크타워(130.56㎡ 11층)는 41억 원, 같은 단지 124.8㎡ 19층은 35.6억 원으로 면적과 층에 따른 가격 차이가 명확했습니다.
같은 단지 내 층별 가격 차이#
한강로3가 센트럴파크(2020년식)는 전용면적 114.5011㎡에서 28층 40.2억 원, 33층 41.2억 원으로 고층일수록 1억 원가량 높게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조망권과 일조권이 프리미엄으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원효로4가 산호(1977년식)는 전용 78.06㎡ 11층이 6월 1일 24.45억 원에서 6월 18일 25억 원으로 같은 달에만 5,500만 원 상승한 사례가 있습니다. 동일 단지 동일 평형에서 거래 시점에 따라 가격 변동이 발생한 케이스입니다. 용산파크타워에서는 124.8㎡ 19층(35.6억)과 130.56㎡ 11층(41억)이 같은 단지임에도 면적 차이(약 6㎡)와 층수 차이로 5억 원 이상 벌어져, 면적과 층의 중요성을 입증했습니다.
주요 단지별 거래 분석
거래 건수가 많지는 않지만, 2회 이상 거래가 발생하거나 가격대가 독특한 단지를 중심으로 분석합니다. 용산구 내에서는 센트럴파크(한강로3가), 용산파크타워(용산동5가), 원효로4가 산호, 강촌·북한강(이촌동) 등이 대표적인 거래 단지로 나타났습니다. 각 단지의 준공연도와 세대수는 제공된 데이터에 일부만 포함되어 있어, 모든 단지의 정보를 기재할 수 없었습니다.
한강로3가 센트럴파크 (2020년식, 114㎡)#
| 단지명 | 전용면적(㎡) | 층 | 거래가(만원) | 억 환산 | 거래일자 |
|---|---|---|---|---|---|
| 센트럴파크 | 114.5011 | 28층 | 402,000 | 40.2억 | 2026.06.10 |
| 센트럴파크 | 114.5011 | 33층 | 412,000 | 41.2억 | 2026.06.10 |
센트럴파크는 2020년 준공된 비교적 신축 단지로, 한강로3가에 위치하여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뛰어납니다. 같은 날짜에 같은 평형이 28층과 33층에서 각각 40.2억 원과 41.2억 원에 거래되어 층간 프리미엄이 약 1억 원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3층 이상 고층에서는 한강 조망이 확보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이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두 건 모두 6월 10일에 신고되었으며, 시장에서 즉각적으로 가격이 형성된 점이 특징입니다.
용산동5가 용산파크타워 (2009년식)#
| 단지명 | 전용면적(㎡) | 층 | 거래가(만원) | 억 환산 | 거래일자 |
|---|---|---|---|---|---|
| 용산파크타워(24-1) | 130.56 | 11층 | 410,000 | 41.0억 | 2026.06.09 |
| 용산파크타워(24-0) | 124.8 | 19층 | 356,000 | 35.6억 | 2026.06.18 |
용산파크타워는 2009년 준공된 대단지로, 24-1동과 24-0동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전용 130.56㎡(11층)는 41억 원, 전용 124.8㎡(19층)는 35.6억 원에 거래되어 면적이 5.76㎡ 더 넓은 130㎡형이 약 5.4억 원 비쌌습니다. 일반적으로 면적 차이만으로 5억 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는 드물지만, 여기서는 동별 조망권이나 동향 차이가 가격에 반영되었을 수 있습니다. 19층이 더 높음에도 가격이 낮은 점을 고려하면 동(棟)의 위치나 방향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원효로4가 산호 (1977년식)#
| 단지명 | 전용면적(㎡) | 층 | 거래가(만원) | 억 환산 | 거래일자 |
|---|---|---|---|---|---|
| 산호 | 78.06 | 11층 | 244,500 | 24.45억 | 2026.06.01 |
| 산호 | 78.06 | 11층 | 250,000 | 25.0억 | 2026.06.18 |
| 산호 | 86.12 | 4층 | 225,000 | 22.5억 | 2026.06.09 |
원효로4가 산호는 1977년에 준공된 노후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용산구 내에서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진 단지입니다. 전용 78.06㎡는 6월 초 24.45억 원에서 18일 25억 원으로 18일 만에 5,500만 원 상승했습니다. 반면 전용 86.12㎡(4층)는 22.5억 원으로 면적이 더 넓음에도 저층이라는 이유로 78㎡형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저층의 프리미엄이 낮고, 노후 단지의 경우 상대적으로 저층의 수요가 적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이 단지는 재건축 가능성과 한강 인접성이 주요 가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촌동 주요 단지#
| 단지명 | 전용면적(㎡) | 층 | 거래가(만원) | 억 환산 | 거래일자 |
|---|---|---|---|---|---|
| 이촌코오롱(A) | 59.82 | 10층 | 205,000 | 20.5억 | 2026.07.07 |
| 강촌 | 59.12 | 15층 | 235,000 | 23.5억 | 2026.06.13 |
| 북한강(성원) | 59.55 | 9층 | 219,000 | 21.9억 | 2026.06.05 |
이촌동은 용산구 내에서도 전통적인 주거 선호 지역입니다. 이촌코오롱(A)는 1999년 준공으로 59.82㎡가 20.5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강촌(1998년식)은 같은 59㎡대에서 23.5억 원으로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으며, 북한강 성원(2001년식)은 21.9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촌코오롱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거래된 이유는 해당 단지의 브랜드 인지도가 강촌에 비해 다소 낮거나, 층수(10층)가 다소 낮은 영향일 수 있습니다. 북한강 성원은 2001년 준공으로 이촌코오롱보다 최신이지만 가격은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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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경기 성남시분당구 산운마을11단지(판교포레라움) 전세지역 특성 및 생활 인프라
용산구는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하면서도 한강과 남산이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가진 지역입니다. 교통 면에서 용산역(KTX, 1호선, 경의중앙선)과 한강로, 이촌역(4호선, 경의중앙선)이 주요 철도 및 지하철 허브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한남IC 등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학군으로는 용산국제학교, 한남초·중학교, 이촌초·중학교 등이 분포하고 있으며, 학원가는 용산구청 주변과 이촌동 한강맨숀 단지 인근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생활 인프라로는 용산아이파크몰(대형 쇼핑몰), 이마트 용산점, 한강시민공원(이촌지구, 잠두봉공원),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가족공원 등이 대표적입니다. 의료시설로는 순천향대학교병원, 용산병원, 하나이비인후과 등이 있으며, 한강로 일대에는 다양한 병의원이 밀집해 있습니다. 이촌동과 한남동은 한강 조망권을 갖춘 고급 주거 단지가 많아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원효로4가와 용산동5가는 도보 생활권 내에 시장과 상점이 자리 잡고 있어 실수요자에게 실용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매수 전 체크리스트
용산구 아파트를 매수할 때는 일반 주택보다 더 세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첫째, 등기부등본을 반드시 확인하여 근저당, 가압류, 전세권 설정 여부를 파악해야 합니다. 나인원한남, 한강맨숀 등 고가 단지는 대출 규모가 크거나 법적 분쟁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하세요. 둘째,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의 적립 현황을 점검해야 합니다. 1971년 준공된 한강맨숀이나 1977년 준공된 산호 등 노후 단지는 장기수선충당금이 부족할 수 있어 향후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셋째,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여부를 확인하세요. 원효로4가 산호나 이촌코오롱 등 1990~2000년대 단지는 안전진단이나 조합 설립 단계에 있을 수 있습니다. 재건축 진행 상황에 따라 현재 시세와 향후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넷째, 실거래가와 호가의 차이를 비교하세요. 제공된 데이터에서 센트럴파크 33층이 41.2억 원에 거래되었지만, 호가는 이보다 높거나 낮을 수 있습니다. 중개업소에 방문하여 최근 호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다섯째, 전세가율을 통해 갭투자 위험도를 판단하세요. 전세가율이 70% 이상이면 금리 상승 시 전세보증금 반환 위험이 커집니다. 예를 들어 강촌 59㎡가 23.5억 원에 거래되었다면, 인근 전세가는 얼마인지 비교해 전세가율을 계산해야 합니다. 또한 한남더힐 59㎡가 38.5억 원인 단지의 전세가는 통상 20억 원 내외로 형성되어 전세가율이 50%를 밑돌아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매수 전에는 반드시 위 5가지 사항을 꼼꼼히 체크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용산구 2026년 7월 실거래가는 한남·이촌 고급 단지와 원효로·용산동 중견 단지 간 양극화가 뚜렷하며, 최저 6.2억 원에서 최고 250억 원까지 분포합니다. 거래 건수가 20건으로 제한적이므로 전반적인 시장 판단보다는 개별 단지의 조건과 실거래가를 비교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수 시에는 등기부등본, 관리비, 재건축 추진 여부, 호가와 실거래가 차이, 전세가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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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최신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
